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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포츠-야구,골프,탁구

5차원골프 - 보기만해도90타

by RedBaDa 2016.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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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2016년 7월1일 5차원 골프를 시작 합니다.

- 정통 골프 -

- 절세 비급 -

- 절대 신공 -

- 2016년 07월20일 업데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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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대한 답변은 못할수도 있으며 주인장은 바쁜관계로 밴드에 들어올수 없음을 미리 양해 말씀 올립니다. 골프에 열정을갖는 모든분들 골프를 분석하고 연구하여 스코어에 혁신을 가져오기 바랍니다~ 화이팅~♡



5차원골프 (보기만해도 90타)


1장.


골프란 무엇인가?
많은 사람을 울리고 웃기고, 인생의 굴곡을 표현하는 우리의 삶이 잘 반영된 운동 입니다.
세계에 수많은 걸출한 스타들이 탄생되었고 한국에서도 많은 인재들이 세계의 문을 두드리고 우수한 실력으로 승전보를 전합니다.
나도 골프를 잘하고 싶다...,
모든 사람들의 한결 같은 마음입니다. 어떻게 하면 골프를 잘할수 있을까?
골프의 비법이나 비급을 보여주는 책은 없을까?
골프의 원리를 속시원하게 알려주는 책은 없을까?
주위에서 골프를 시작했다며 즐거워 합니다. 며칠뒤 보면 울상입니다.
저는 웃으며 말합니다. 옛날엔 빈스윙만 3개월 했어~ 정말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책은 골프를 시작한 모든 사람들이 기초부터 골프를 분석하여 자신의 스윙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려 집필 하였습니다.
골프를 시작한 초등생, 청소년, 성인 모두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책이 있기까지 도움을주신 골프에 처음 입문한 나의동생과 누나, 골프의 신성 친형님, 골프를 쳐다보지도 않는 큰처남과 새로 시작한 여주댁 평생 골프업에 매진하는 매제, 회사선배님과 후배들, 그리고 친구들, 마지막으로 나의 아들과 딸, 항상 나를 격려 하는 와이프에게 부족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이책을 전합니다.
내 아이가 커서 그리고 새로 골프를 시작한 모든 분들이 골프를 하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책속에 5차원 코드를 꼭찾길 바랍니다.

저자 kYs







♢ 차 례 ♢


1. 2차원의 골프채 회전운동
2. 3차원 스윙
3. 4차원 스윙
4. 5차원 골프(정신수양)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퍼터
장타
5. 장비의선택
6. 간결한스윙
7. 기본의 숙지
8. 게임의 운영
9. 인체의균형
10. 골프용어



2차원의 골프채 회전운동

골프는 골프채의 회전운동에 의해 볼을 보내는 운동입니다.
인체와 골프채가 하나가되어 하얀 45.93g 무게의 골프공을 원하는 곳으로 보내야 합니다.
골프채는 공간에 원을 그립니다 사람마다 각자 다른원을 그립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손의 크기 팔의길이 다리의길이 어깨의넓이 키의크기 체중 보폭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힘이세고 드라이버를 잘친다고 그사람이 골프를 잘할까요? 모든 골프대회의 우승자는 자신을 의지와 신념을 확고히 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열매를 맺게 해줍니다. 나의 인체 구조와 신념이 우승자의 DNA일수 있습니다.
이렇듯 자신의 장점을 살리는 운동이 골프입니다.
골프채는 4차원의 관점에서 보면 어떻게 진행 할까요?
저는 방향성을 갖는 2차원부터 골프의 원리를 알아보려 합니다. 2차원에서의 골프 그리고 3차원에서의 스윙, 4차원의 의미와 스윙, 5차원이 갖는 의미 하나 하나 알아보려 합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0차원은 점, 1차원은 선, 2차원은 면, 3차원(3D)은 입체 , 4차원(4D)은 입체의이동, 5차원은 정신수양 이렇게 표현 하겠습니다.

♢ 차원의종류 ♢




0차원-점, 1차원-선, 2차원 - 면, 3차원 - 입체(3d), 4차원-입체이동,속도,시간



각차원에서의 골프를 살펴볼까요?
점인 0차원에서는 볼이 갈데가 없습니다. 무조건치면 홀인원 되겠지요.
선인 1차원에서는 힘의 크기만 조절하면 되겠습니다. 공이 정중앙으로만 가겠습니다.
2차원 면에서의 골프공의 위치는 X와 Y로 표현되어 방향성과 힘의크기를 갖습니다.
우린 먼저 2차원에서의 골프공과 골프스윙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초보가 원운동에 의해 볼을 보내면 어떤현상이 발생할까요?
스트레이트, 악성훅, 슬라이스, 탑볼, 헛스윙 모든일들이 발생 됩니다.
왜 이런 황당한 일들이 계속 될까요? 그건 바로 스윙의 궤도 즉 골프채의 진행 방향을 잡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골프를 잘하는 사람은 부단한 연습으로 자신의 스윙궤도를 찾고 그것을 몸에 배게 하여 스윙을 완성 합니다. 여러번쳐도 정확하게 원하는 방향으로 보냅니다.



♢ 2차원 스윙궤도와 볼의진행 ♢




12시에 골프공이 놓여 있습니다. 골프채의 회전운동으로 골프공을 보내 보겠읍니다.
골프공은 골프채의 회전운동으로 목표를 향해 반듯하게 스트레이트로 갑니다.
2차원 면에서 골프를 분석해보면 변할수 있는것은 원의 이동입니다.
페이스각은 회전운동에 계속 직각으로 회전 합니다.
원이 이동하면 골프공은 다양한 위치에 있게 됩니다.


♢12시 5분에 놓인볼♢


12시 5분에 골프공을 위치하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요?
골프채는 열려져 보내고자하는 오른쪽을 보게되어 슬라이스가 발생 합니다.




♢11시 55분에 놓인볼♢


11시55분에 볼이 위치하면 어떨까요?
골프채는 닫혀져 보내고자하는 왼쪽을 보게되어 훅이 납니다.
2차원의 원운동이 세면 셀수록 볼은 악성훅 악성슬라이스가 납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볼의 위치로 볼이 어디에 위치 하는지에 따라 볼의 방향이 결정 됩니다.
또한 볼이 가만히 한곳에 있다고 가정하면 치는 사람의 원운동에 따라 볼의 방향이 결정됩니다.
이것은 볼이 어디로 가는지를 볼의위치와 스윙궤도가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처음 셋업에 따라 공이 어디로 가는지를 확연하게 보여줍니다.
이것은 단순한 2차원에서 골프 스윙을 분석했을때 얘기입니다. 그럼 3차원, 4차원 스윙에서의 골프볼을 보내는것 만만하지 않겠죠?
3차원에서는 스윙이 인으로 진행되는지 아웃으로 진행되는지 또는 페이스각의 진행에따라 훅과 슬라이스가 결정됩니다. 이것은 2장 3차원의스윙 에서 자세히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골프채의 회전 궤도는 사람의 체격 조건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실제 프로선수로서 짐퓨릭의 스윙은 다른 사람과 확연한 차이를 보여 줍니다.
이렇듯 개인의 스윙도 사람마다 달라 집니다.
스윙은 사람마다 독특한 형태로 지문 처럼 나타납니다.
우린 이런 다양한 스윙을 분석하여 자신만의 스윙을 가다듬고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1장에서의 요점은 골프채는 회전한다는 것입니다.
연습에 의해 일관되게 회전시키면 그회전에 의해 골프채에 볼이맞아 목표를 향해 다가 갑니다.
이때 회전하는 골프채의 스윙 궤도 어디에 골프볼이 위치해야 하는가가 관건입니다.
골프볼은 움직이지않고 지면에 놓여 있습니다.
이 골프볼에 골프채의 원회전이 어떻게 접근 되어야 볼이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 갈까요? 12시에 위치 해야 할까요? 11시? 아니면 1시? 자신의 골프 스윙에 볼의 위치를 변경 혹은 자신의 스윙궤도를 이동하여 스윙해 봅시다.
기준은 12시 방향에 볼이 있을 때입니다.
과연 나의 스윙은 볼이 어디에 위치해야 할까요?
일관되게 한 방향으로 계속 보낼수 있다면 그 지점이 바로 나의 골프볼 위치가 됩니다.
3차원에서의 골프볼의 위치를 분석해보고 골프채의 궤도를 분석해 보면 우리는 골프 스윙의 회전을 이해하고 스윙을 이해할 것입니다.




2장.

3차원의 스윙


2차원 에서의 스윙은 원의 회전과 볼의 위치로 정의 될수 있겠습니다. 2차원 에서의 골프채는 왼쪽 오른쪽으로 볼을 보냅니다. 다시말하면 왼쪽 오른쪽으로 골프채가 접근하여 치게 됩니다.
그럼 입체(3d) 3차원의 스윙은 어떻게 변화될까요?
오른쪽과 왼쪽, 위아래, 그리고 앞뒤 이렇게 입체로 골프채가 이동하고 공간에 위치한 볼을 쳐내야 합니다.
2차원 회전운동에 축이 하나더 더해져 3차원 에서의 스윙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장에서 잘 이해 하고 알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2차원에서의 회전운동을 토대로 입체 3차원에서의 골프채의 궤도가 우리의 실력을 향상 시키고 골프를 잘칠수 있는 능력을 얻게 해줄 핵심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2차원의 평면에서의 회전운동는 3차원 공간에서 회전운동을 하게됩니다.
이때 2차원 회전 궤도가 일어서서 회전을 하게 됩니다. 얼마나 일어설까요?
그렇습니다. 사람의 키만큼 비스듬히 일어서서 회전 합니다.



♢ 2차원 회전궤도와 3차원 회전궤도 ♢




평면(2차원) 회전궤도 입체(3차원) 회전궤도



3차원에서의 회전궤도에서 스윙평면이 90도쪽으로 일어서면 업라이트, 지면쪽으로 평행되면 플렛 이라고 말합니다. 보통 아이언스윙은 업라이트하고, 드라이버는 플렛합니다.

골프채는 어드레스, 백스윙, 임팩트, 팔로우스윙 때 어떻게 위치 되어 회전되어야 할까요?
이것이 바로 우리의 숙제인 것입니다.
공간에서의 스윙은 정확한 개념이 없으면 혼돈 그 자체입니다.
드라이버치는법, 우드치는법, 아이언치는법, 모두다 다릅니다. 지금까지 누가 속시원하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골프를 꽤했다는 분들로 아이언과 드라이버 스윙을 알지못합니다.
어느날은 드라이버가 잘되고 어느날은 아이언이 잘되고 3차원 골프의 핵심은 채의 진행 경로입니다.
채의 진행 경로를 보기전 골프채의 구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든 골프채는 토우,힐,페이스면,샤프트,그립,페이스각, 라이각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로프트각은 볼의 임팩트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볼을 높이 띄워 줍니다.
페이스각은 좌우로 볼을 보내기위해 적용되어집니다. 최근 출시되는 골프채는 이런 각도들을 수시로 변경할수있게 출시 되어집니다.


♢ 골프채의 각부 명칭 ♢








이제 공간에서의 채의 진행을 살펴 보겠습니다.
골프볼을 칠때 우리는 통상적인 절차를 밟습니다. 볼의 뒤에가서 드라이버를 들어 볼의 보내야할 위치를 선정 합니다. 그리고 볼을 치기위해 볼의 옆으로 다가 갑니다. 그리고 이미지화된 빈스윙을 합니다. 개인에 따라 이것도 천차만별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제 볼을 쳐야 할 차례입니다. 어떻게 쳐야 할까요?
채의 페이스 면은 아이언이나 드라이버나 모두다 볼에 스퀘어 하게 위치 합니다.
이제 백스윙이 시작 됩니다.


♢ 볼을 위에서 본모습 ♢




그림처럼 백스윙이 진행됨에 따라 토우와 힐이 어디에 위치하는 지를 잘보시기 바랍니다.
토우와 힐은 마치 부채꼴의 연속이동 처럼 백스윙이 진행되어 목표의 반대 방향을 가리키게 됩니다.
여기서 토우와 힐에 길은 선을 이어주는 이미지화 를 하면 페이스면의 상태를 어디에서도 마음속으로 점검할수 있습니다.
백스윙의 과정은 토우가 중심이되어 채를 끌고 간다고 이미지화 합니다.
백스윙은 무엇보다도 가볍고 부드럽게 물흐르듯 이어가고.
채의 끝 토우에 동전이 있다고 이미지화 하여 균형잡히고 가볍게 백스윙 합니다.
몸통이 꼬아지는 과정이 진행되어 90도 각도에 헤드가 도착되면 토우는 하늘을 향하여 들리게 됩니다. 회전반경과 토우와 페이스각 자신의 왼팔뚝의위치를 인지 하면서 들게 됩니다.
왼팔뚝이 지면에서 90도에 이르면 채와 왼팔뚝은 L자형을 이루어야 하며 왼팔뚝은 자연스레 펴져 있어야 합니다.


♢ 지면과 90도에서의 백스윙 ♢




아이언의 경우 이지점은 백스윙이 90도 이루어진 지점입니다.이지점에서 토우가 직각으로 하늘을 보며 가는 경우스윙이 업라이트하다고 말하고, 45도전후에서 토우가 하늘을 보며 백스윙 하는 경우 플렛하다라고 말합니다

방향성이 고민인분은 좀더 업라이이트한 스윙을 가져 가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보통 모든사람의 경우 아이언은 업라이트하고 드라이버는 플렛한 스윙을 가져가게 됩니다. 이것에 대한 최종각은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체격에 맞는 채의 위치를 잡아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백스윙시 최종단계에 잠깐 멈추는듯한 지점, 톱스윙을 맞게되는데 이지점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채의 균형이 나의 몸에 전달되어 채를 내마음대로 강하게 휘두르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지점이 흐트러지면 균형과 리듬이 깨져 채를 컨트롤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 하늘에 골프 헤드커버가 있다고 이미지화 하여 그곳에 골프채를 넣습니다.
물론 힐과 토우의 방향도 생각 하면서 말입니다. 검집에 검을 정확히 넣었습니다. 고수는 눈감고도 검집에 검을 넣습니다. 이제 검을 빼야 합니다. 고수는 백명을 상대 하는 마음으로 검을 뺍니다.
하지만 골퍼는 45.93g 하얀볼 하나만 상대하면 됩니다.
이제 스윙만이 남았습니다. 볼의 운명을 결정할 순간입니다.
아무리 백스윙이 잘되고 균형이 잘 잡혔어도 1장에서 배운 기초 볼의위치와 회전운동에서 회전운동이 진행되며 볼에 접근이 잘못되면 볼은 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엉뚱한 곳으로 날아갈 겁니다. 어떻게 접근 해야 할까요?
골프채는 자신의 체격과 체중에 맞는 골프채를 사용 해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5장 장비의 선택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모든 골프채를 휘두를때 힘을 빼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회전하는 스피드의 힘을 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골프채를 회초리 처럼 가볍게 잡아 후려쳐서 스피드 내게 치라는 의미입니다.
힘빼기 3년이라는 말이 있는데 정작 자신의 힘에 버거운 골프채를 선택해 힘을 낭비하는 일이 있습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란 말이 있습니다.
전문가가 조언하면 무조건 들어야 합니다. 삼국지에서 제갈량을 얻으려 유비가 삼고초려 한것 처럼 자신에게 귀인이 되는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고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버스가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골프도 정성을 다하면 누군가 화답 할겁니다.
골프채는 임팩트를 향해 달려갑니다. 드라이버 , 우드, 아이언 이 3가지 모두 다르게 임팩트 됩니다. 스윙 궤도가 다르다는 말입니다.
스윙이 끝나면 볼의 방향으로 스윙이 잘됬다 잘되지 않았다 알게됩니다. 우리는 임팩트 직전에 볼의 방향에 주목해야 합니다.
아이언은 볼의 측면도 그림에서 처럼 골프볼을 땅바닥에 박히도록 쳐야 합니다. 그래야 볼이 로트각에 의해 뜨게되어 제 거리를 내게됩니다.
잘쳐진 아이언샷은 잔디를 떼어내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또한 골프볼 화살표를 임팩트 죤이라 부릅니다. 이구간에서는 볼을 압착 한다는 생각으로 볼을 압착시키며 쳐냅니다. 또한 아이언이 어디를 향해 임팩트 되어야 할지를 보여줍니다.


♢ 볼의 측면도 ♢



1. 아이언궤도 2.드라이버궤도 3.우드궤도

드라이버는 볼이 왼쪽에 있는이유는 회전의 최저점을 지나 위로 올라가며 볼이맞아 위로 날라가게 됩니다.
드라이버의 효과적인 장타를위해 임팩트 지점에서 볼을 압착하며 친다는 이미지로 쳐주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임팩트때 볼은 찌르러지며 압축됩니다.
마지막으로 우드는 거의 평행되게 스윙되어 집니다. 이것이 임팩트 순간의 볼의 방향인것입니다.
이제 전단게인 임팩트 전까지 골프채는 어떻게 임팩트까지 이동되었을까요?
임팩트를 먼저 서술한것은 백스윙의 정지상태에서 임팩트까지 순간적으로 이루어져 결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볼에 맞는 순간이 중요 해서 먼저 서술했습니다.
그렇다고 백스윙에서 임팩트까지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모든볼의 훅과 슬라이스 ,페이드와 드로우 , 풀과 푸쉬 모두 이구간에서 채의 진행에 따라 생성됩니다.
1장 에서의 골프채의 회전궤적을 보면 백스윙에서 임팩트까지 골프채의 회전과 공이 있게 됩니다. 다만 다른것은 3차원에서 공간이 있습니다.
채가 공간에서 입체로 움직입니다. 단순하게 원회전만 하는것이 아니고 볼에 접근하며 높낮이,깊이,각도 모든 것이 컨트롤 되어야 정확하게 볼을 보내고 싶은 곳으로 보내게 됩니다.
어떻게 쳐야 할까요?
백스윙 정점에서 임팩트시 백스윙의 반대로 채의 진행이 일어납니다.
백스윙에서는 토우가 리드하여 헤드커버에 골프채가 들어가 있다면 임팩트는 반대로 힐쪽과 골프채의 샤프트가 리드하여 공에 접근합니다.
이점에서 중요한점이 발생됩니다. 임팩트의 리드는 허리와 손이 한다는 점입니다.
허리가 돌고 손이 지면을 향하여 내려갑니다. 빠르게 스피드를 가해야 하기 때문에 검집에서 검을 빠르게 빼는 느낌으로 토우와 힐이 부채꼴 반대로 볼에 접근하여 임팩트를 맞게 됩니다.
임팩트에 접근할때도 토우와 힐의 위치를 생각하면서 부채꼴의 페이스각으로 볼에 접근합니다. 이때도 토우와 힐에 가상선을 연결 이미지화 하여 페이스각이 부채꼴의 연속지점을 지나며 임팩트를 향해 갑니다.
이제 볼을 반듯하게 보내려면 어떻게 쳐야할까요?
회전하는 자신의 원운동에 보내는 방향이 일치가되고 그회전에서 토우와 힐, 즉 페이스면이 계속해서 직각이 되고 스윙 궤도는 볼에 대해 인투인 방향으로 진행되면 볼은 똑바로 날라 갑니다.


♢ 클럽페이스가 회전궤도에 직각 되면 ♢



클럽페이스가 스퀘어되어 인투인 방향으로 진행되면 볼은 정중앙 스트레이트로 갑니다.




♢ 클럽페이스가 회전궤도에 오픈 되면 ♢



클럽페이스가 열려서 인투인 방향으로 진행되면 볼은 정중앙 슬라이스를 내게됩니다.





♢ 클럽페이스가 회전궤도에 클로우즈 되면 ♢



클럽페이스가 닫혀 인투인 방향으로 진행되면 훅을 내게 됩니다.


정상적인 방법의 스윙궤도는 인투인 궤도입니다.
여기서 알수 있는것은 인투인 스윙은 중앙으로 볼이가고 중앙으로 간볼도 다시 오른쪽, 왼쪽으로 슬라이스와 훅이납니다.


♢ 목표의 방향과 골프채 헤드의 이동 ♢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 그렇치 않습니다. 1장에서 배운 2차원 스윙에서 인투인으로 치면
그린의 중앙으로 간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채가 원운동에 스퀘어 하면 중앙에서도 정중앙으로 가고 클럽이 오픈되면 중앙오른쪽 즉 중앙 슬라이스, 클럽이 클로우즈 되면 중앙 왼쪽 즉 중앙 훅의 구질을 갖는 다는 얘기입니다.
아웃투인은 2차원스윙에서 그린의 왼쪽으로 갑니다.
그리고 왼쪽 그린에서 채가 스퀘어하냐, 클로우즈 되어있냐, 오픈되어 있냐에 따라 풀, 풀훅, 풀슬라이스 3가지로 나뉩니다.
2차원 스윙을 잘이해 하신분은 채가 인투아웃으로 진행되면 볼이 그린의 어느쪽으로 가는지 쉽게 이해 하셨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그린의 오른쪽으로 볼은 갑니다.
그리고 인투아웃된 회전반경에 채가 스퀘어하냐 클로우즈되어있냐, 오픈 되어 있냐에 따라 푸쉬, 푸쉬훅, 푸쉬슬라이스 3가지로 나뉩니다.


♢ 볼의 스윙위치와 페이스각에따른 볼의 도착지 ♢







여기서 중요한점을 발견 합니다. 잘친볼은 드로우, 페이드,와 중앙그린 인투인볼입니다. 또한 OB선에 가까운 인투아웃 열림볼과 아웃투인 닫힌볼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왼쪽그린으로 칠려면 슬라이스로 치고, 오른쪽 그린으로 치려면 훅으로 치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야 OB로부터 멀어집니다. OB얘기가 나왔으니 OB에 대해 얘기해 볼까요? 골프채중에서 가장중요한 채가 어떤거라고 생각 하시나요?
저는 당연 드라이버라 생각합니다. 잘못치면 마이너스 2점 줍니다. 처음 시작을 마이너스 2점 받으면 전체 게임에 영향을 많이 주게됩니다.
골프를 잘치려면 골프공 하나로 18홀을 돌아야 합니다. 일부일처가 아니고 일부일볼 입니다. 당연 골프볼에 애정이 갈겁니다.
골프볼에 애정이 생기면 골프를 잘칩니다. 1볼로 18홀 도는 좋은날 한턱 쏘세요.
이제 골프에서 9가지 구질을 다룰줄 알게 됬습니다.
여기에 두가지 페이드샷과 드로우샷을 알아볼까요? 그린 정중앙으로 보내는 3가지 볼은 인투인 스윙궤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스윙의 기본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을 발견 합니다.
슬라이스볼의 스윙시 헤드페이스가 날아갈 방향을 보며 열려서 스윙이 유지된다는 점입니다.
페이드는 여기에 인투인이 아니고 아웃투인이 약간 가미된다는 점입니다.
아웃투인 스윙은 그린의 왼쪽으로 모두 간다는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페이드는 아웃투인 스윙이나 왼쪽으로 볼이 출발하여 끝에서 슬라이스가 나며 그린정중앙에 가볍게 안착합니다.



♢ 페 이 드 볼 ♢



실전에서의 페이드 치는법은 볼이 안착할 정중앙 오른쪽으로 클럽 페이스를 정렬하고 나의 몸은 볼이 휘기 시작하는 점으로 몸을 정렬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정렬한대로 몸따라 스윙하시면 되겠습니다. 페이드샷 어렵지 않죠?


이제 드로우를 살펴보겠습니다.
위에서 배운대로 해봅니다. 드로우볼의 도착지점은 정중앙왼쪽입니다. 페이스를 볼을향하게 정렬합니다. 볼이휘기 시작하는점에 몸을정렬합니다. 오른쪽을 보게 되어 자연스럽게 인투인아웃으로 정렬 되었습니다. 이제 정렬한대로 몸체따라 스윙 하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페이드와 드로우를 정의해보면 페이드 즉 끝에서 슬라이스를 유도하는볼은 몸의방향을 채가 열린 각도에 더 몸을 열어줘 아웃인궤도를 유지시켜 볼을 왼쪽으로 쳐야되고 드로우 끝에서 훅을유도하는볼은 채가 닫힌각도에 몸의 방향을 더 닫아주어 볼을 오른쪽으로 출발시켜야 됩니다.


♢ 드 로 우 볼 ♢




이처럼 백스윙에서 임팩트까지 가장 중요한 부분을 공부 하셨습니다.

임팩트때 샤프트는 어디에 위치 합니까?
호젤의 위치가 중요한데 볼의 바로 뒤쪽입니다.


♢위에서 바라본 볼과 부채꼴페이스의 변화 ♢





임팩트때 호젤의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 샤프트의 연속된 부채꼴면을 알게됩니다.
호젤의 이동 경로를 보면 볼의 바로 앞쪽으로 진행됩니다.
임팩트시 호젤의 위치, 페이스의 위치, 토우의 위치, 샤프트의 진행면과 연속된 페이스각의 지속된 변화를 잘알고 볼에 임팩트 시켜야 합니다.
페이스각은 볼의구질과 방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잘알것입니다.
각 연속된 단계에서 페이스각의 제어는 여러분의 연습에 의해 향상될것입니다.
샤프트의 연속된 부채꼴의 위치를 알면 아마 자신감 있는 스윙으로 볼을 가격 할겁니다.
자신감이 헤드스피드를 높여 드라이버의 경우 장타가 될것이며 아이언의 경우 원하는 곳으로 정확히 보낼것입니다.

이제 팔로우 스로우만 남았습니다.
팔로우스로에서도 임팩트후 채의 스피드를 낮추면 안 됩니다. 그래서 예전에 빈스윙 연습을 많이 시킨 이유가 바로그것입니다. 임팩트죤에서 의 압착 스윙이 빠른 스피드로 이어 가야합니다. 볼이 헤드에 붙어서 찰떡처럼 같이 진행 된다고 느끼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끝으로 피니쉬는 목표를 향해 바라봅니다.





3장.


4차원스윙

4차원은스윙은 3차원의 공간에서 궤적을 그리며 운동하는 골프채가 있다면, 2차원에서는 단순히 회전운동하는 골프채가 있습니다. 4차원스윙은 이것에 헤드의 속도(V), 임팩트시 인체의 이동, 이것을 컨트롤하는 템포와 리듬, 인간의 감정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감정은 5차원에서 다루기로 하고 4차원에서 가장 중요한 헤드의 속도(V) 와 인체의 이동과 템포와 리듬을 알아보겠습니다. 3차원에서의 인간은 4차원에서의 편의를위해 속도(V)와 전쟁을 벌여왔습니다. 100m 달리기에서 속도를 갱신하고, 비행기 속도는 음속을깨고, 지상에 고속열차도 속도를 갱신합니다. 조선시대에 필자자 존재한다면 바로 홍길동! 서해번쩍 동해번쩍, 미래 지구의 대기권에 우주선을 띄워 아침은 프랑스, 점심은 미국..., 일일 지구권안에서 생활할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김기사~커피한잔해~ 우주선세워....,
골프도 속도 대회를 합니다. 바로 모든 사람의 염원인 장타를 치는 장타대회.
장타를 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헤드 스피드입니다. 현재 채의 반발계수는 골프협회규정 0.83~0.86 으로 일정합니다. 반발계수는 골프채 헤드에 공이
맞고 튀는현상인데 지상 1m에서 자유 낙하 시켰을때 0.83cm 튀었다면 반발계수는 0.83으로 표시됩니다. 이제남은것은 하나입니다. 헤드스피드 이스피드를 끌어올려야 공이 멀리 갑니다.
간단합니다. 헤드 스피드를 올리려면 채를 세게 잡아야 할까요? 가볍게 잡아야 할까요?
당연 가볍게 잡으시면 되겠습니다. 힘이약한 여자 선수가 장타를 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힘이없어도 장타가 나옵니다. 규칙적으로 매일 드라이버 빈스윙 연습하시면 효과 있습니다. 그리고 헤드없는 빈샤프트로 오로지 스피드를 내서 스윙 연습도 겸하시기 바랍니다. 5장 장비의 선택에서 샤프트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샤프트는 자신의 스윙에 맞는 샤프트를 쓰시면 되겠습니다.
이처럼 속도(V)는 4차원 스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속도를 높여라. 골프채 헤드의 속도를 높이려면 3차원의 스윙에서 헤드의궤적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개인의 스윙분석시 프로는 아마추어에게 스윙을 해보라고 합니다. 볼을 여러개 쳐서 공의 날아가는 방향을 보면 이미 프로는 그사람의 오류를 분석합니다. 진짜초보는 볼이 예측 할수없는 정도로 사방으로 날아갈 겁니다. 이런분은 2장 골프채의 회전운동에서 보았듯이 골프채를 가지고 빈스윙을 많이 해서 일정한 방향으로 보내는 연습을 반복 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푸쉬성 슬라이스가 많이나는데 2장 3차원의 스윙을 잘 숙지하신 분은 헤드각을 스윙궤도에 일치하고 인투인궤도로치면 스트레이트로 나간다는걸 쉽게 알수있을겁니다. 그래도 슬라이스가 난다면 셋업 자세를 점검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셋업이란 무엇일까요? 임팩트를 쉽게 하기 몸을 정렬 하는 것입니다. 드라이버의 경우 회전의 최저점을지나 상향 임팩트를 위해 오른쪽 어깨를 낮추어 주고 척추의 각도도 오른쪽으로 기울여 줍니다. 미리 이런자세를 만들어야 원활하게 채가 스윙되어지기 때문입니다.



♢ 셋 업 자 세 ♢



여기에서 왼팔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왼팔은 드라이버의 경우 채의 샤프트와 연장이라고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곧게 펴도 안되지만 자연스럽게 샤프트와 일직선 이라고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언보다는 곧게 펴시고 오른팔은 오른쪽 겨드랑이에 팔굼치가 오도록 구부려줍니다.자세는 기마자세에서 약간 일어난듯한 자세입니다.이셋업 자세에서 3차원 스윙에서 배운것처럼 토우가 리드를 하며 백스윙을 합니다.두다리에서 중심을 잃지않는것이 좋습니다. 2차원스윙에서 배운 부채꼴 스윙에서 페이스각의 연속된 열림과 각의크기 각위치에서 힐의 위치 백스윙에가서도 두다리 바깥쪽에 무게 중심이 실리면안 됩니다 항상 양발안에 무게중심이 있어서 백스윙시는 목표반대와 줄다리기 하는 형상이 되어야 합니다.여기서 어깨의 회전은 의도적으로 왼팔어깨가 턱밑으로 자연스래 돌려져 와야 합니다. 동시에 허리도 꼬아집니다. 비기너의 경우 아무리 쳐도 슬라이스가 계속 나는 사람이 있는데 어깨가 턴이 않돼서 볼이 스트레이트로 가지않는 것입니다. 스프링처럼 꼬여야 풀어지는 힘으로 반듯하게 갑니다.이것이 인체의 자연스러운 이동입니다. 이렇게 인체가 이동하며 3차원에서 배운것처럼 골프채가 조심스레 이동 백스윙 탑까지 이동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리듬과 템포를 살려서 하나둘 하면서 리듬감 있게 칩니다.리듬감이 없어지면 백스윙하면서 축척된 에너지를 손실합니다. 비기너의 경우 백스윙에서 의도적으로 코킹 하는 경우 정작 임팩트에서 채의 정확성이 떨어지고 힘을 실지못해 엉뚱한곳으로 볼이 가게 됩니다. 왼팔을 자연스레 펴고 크게 팔을돌려 백스윙해도 자연스레 코킹은 이루어 집니다. 이렇게 스윙하면서 2장 3차원에서 처럼 각지점에 연속된 힐과 토우, 샤프트의위치, 그립의 위치를 생각 하면서 힘있게 자신감있게 스윙 합니다. 이제 4차원의 정수만 남았습니다. 4차원(4D)의 핵심 공간의 이동입니다.물체가 빠른시간에 이동 합니다. 내몸과 골프채는 이동하면서 궤적을 그립니다. 샤프트가 백스윙까지 늘어납니다. 움직이는 샤프트의 길과 토우와 힐이 늘어나며 백스윙된 궤적 그것이 길이 됩니다.백스윙에서 임팩트까지 늘어난 골프채의 길을 생각 하시면 골프채는 매일 같은 길을 회전 합니다.


4장 - 1막.

5차원골프(정신수양)


알고있다는것은 힘이됩니다. 골프채가 회전하는 궤도를 모른다면 스피드가 나지않을것입니다. 불안감에 스피드를 내려해도 낼수없을겁니다. 길을 안다면 부단한 연습으로 각 지점에서 최대의 스피드를 끌어낼수 있습니다.
이장의 정신수양은 나의 상태가 확고히 할 수 있다는 신념이 있을 때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바로 긍정의 힘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어쩌면 철학적일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를 치고 아이언샷 거리에 있을 때 붙이려 하는 사람과 넣으려 하는 사람은 어떤 차이가 날까요?
넣으려 하는 사람은 매번 넣으려 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향상되고 18홀 도는 동안 홀인원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날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것입니다. 필자처럼 말입니다.
시대를 앞선 선각자를 생각해봅니다. 한 번도 패전하지 않은 세계사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충무공. 충무공께서는 13척으로 10배가 넘는 적을 어떻게 이기셨을까? 40여 회출전해서 어떻게 한 번도 패하지 않으셨을까?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습니다.충무공께서는 진법에 능하셨습니다.
학익진으로 적을 에워싸 근대적 개념의 함포 천자포, 지자포, 현자포, 황자포로 적을 섬멸하셨습니다. 천자포에는 조란환이라는 쇠구슬이 300개~400개 들어있었다니 그 위력을 실감하실 겁니다. 또한 지리와 역학에 능통하신 걸 알 수 있습니다.
울둘목 조류를 이용해 철쇄 방비 시설을 이용해 적선을 물리치셨습니다. 그리고 충무공의 믿음은 13척으로도 적을 이길수 있다는 신념과 호국의 정신 그것 아니었을까요?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제독 도고도 영국의 넬슨 제독보다 충무공께서 더 위대하다고 말합니다.
수군을 폐하고 육군으로 편입하라는 조정의 뜻에 충무공께서는 “신이 살아 있는 한 수군을 폐할 수 없고 저에게는 13척의 배가 있습니다 ” 라고 말씀하신 내용엔 충무공께서는 이미 전장에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전장에서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시겠다는 호국 정신의 각오가 보입니다.
정신의 수양은 불가능도 가능케하는 인간 5차원 원동력입니다.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신 부처와 예수께서는 어떻게 깨달음을 얻으셨을까?
이 모든 것은 정신수양과 밀접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수양 이것은 모든 것의 기초입니다.
과연 골프채를 놓고 매일 정신수양만 해서 골프 타수를 줄일 수 있을까?
골프 기초를 어느 정도 다진 골퍼부터는 모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골프는 생각해야 하고 명상을 통해서 지식적 발전과 신체적 균형을 완성합니다.
생각하라. 이것이 이장 5차원골프의 핵심과제입니다.
골프를 잘 친다는 것은 잘 치는것을 몸에 익히는 것입니다. 잘 치려면 잘 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잘 치는것을 계속 반복 하면 됩니다.
자신의 볼을 잘 쳤다 못 쳤다 아는 것만으로도 골프를 잘할수 있는 소질을 갖은 것입니다.
자신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필드에 서서 목표를 보고 자신감을 갖고 즐기면서 골프를 하시기 바랍니다. 긍정에 힘이 골프 타수에 영향을 줍니다.
지금은 명상시간입니다.
2차원 면에서의 골프의 핵심은 방향과 힘의 크기가 있는데 드라이버 칠때 OB를 내지 않으려면 방향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셋업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드라이버 헤드는 목표물을 바라보고 나의 몸은 그 선과 평행이 되어야 합니다. 대부분 비기너 골퍼의 실수가 스윙의 볼 출발이 이미 잘못된 쪽으로 출발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것은 퍼터에서도 나타납니다. 볼이 맞는 순간 다른 방향으로 날아갑니다. 볼을 힘차게 혹은 부드럽게 임팩트시키면서그페이스 각은 유지되고 볼을 안고 계속 목표로 진행시키셔야 합니다.
퍼팅이 잘안되는 분은 페이스각을 홀까지 계속 진행시킨다 생각하고 직각된 페이스가 홀까지 진행되어 들어간다 이미지화 하시길 바랍니다. 퍼팅은 8장 공굴리기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드라이버도 임팩트 되는 순간 헤드의 페이스 각은 계속 유지시켜 목표를 향해 볼과 함께 날아간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페어웨이 폭이 40미터라 보고 230미터에서 250미터 볼을 보낸다 했을 때 OB가 나지 않을 각도는얼마나 될까?


♢ 드라이버의 각도와 OB ♢








아래식에 각자의 평균비거리를 대입해 보시기바랍니다.


♢코사인각(OB각)♢






코사인값은 0.9896 으로 삼각 함수표로 각을 구하면 8도에서 9도입니다.

♢ 삼각 함수표 ♢





좌우 양방향 9도가 넘어가면 OB입니다.
비기너의 경우 드라이버로 페이드볼이나 드로우를 구사하기는 힘들다는 얘기입니다.
페어웨이 정방향 가운데를 보고 치는 게 유리합니다.
또한 곳곳에 위치한 함정을 피해 가야합니다.
코스 설계자는 각 코스에 난이도를 부여하고 벙커, 러프, 해저드 , OB 지역, 도그레그, 포대그린, 오르막, 내리막, 슬라이스 홀 등을 설계합니다.
이곳에 들어가면 혹은 무시하면 우리는 벌점을 받습니다. 피해 가야 합니다. 피해 가는 것이 실력입니다. 정확하게 쳐야 합니다.
드라이버를 임팩트시 볼 앞에서 멈춰보시기 바랍니다.
드라이버 페이스 각을 보시기 바랍니다. 정확히 직각 인분도 있겠지만 닫혀 있는 경우를 종종 보게됩니다. 볼 임팩트전에 이미 페이스가 닫혀 버린 것입니다.
그립은 가볍게 잡고 힘을 빼고 스윙 되지만 그립이 돌아가서 훅이 납니다. 정확하게 그립 잡는 것을숙지해야 합니다.
대부분 회사에서 신제품 출시를 하면 페이각이 0도인 것과 1도에서 2도 있는 두가지 제품을 출시합니다. 또한 용량도 0도인 것은 430cc, 1도, 2도 있는 것은 460cc로 용량 큽니다.
어느 정도 실력 있는 골퍼는 페이스각, 용량도 선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용량이 작으면 일반적으로 거리는 더 늘어나게 됩니다. 정확하게 쳐야 하는 부담이 있겠지만 실력 있는 골퍼라면 용량 작은쪽을 적극 권장합니다.
골프채의 발전은 2000년 중반에 이미 다 이루어졌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여기에 기능적인 면 어떻게 하면 더 얇게 더 가볍게 반발력을 극대화하냐의 문제로 제조사에서도 여러 방법으로 연구합니다.지금도 예전 드라이버를 종종 접해보면 좋은 채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좋은 채로 남아 있습니다.종종 예전에 잘 치던 드라이버 처분하고 새로운 채로 고생하는 분들이 있는데 예전 드라이버는 계속 가지고 계시는 게 좋습니다.
그채의 밸런스, 페이스각, 강도, 헤드 무게 이 모든 것이 나에게 잘 맞는채라 나중에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피팅 숍에서 채를 피팅 하는 자료이기 때문에 이런 게 없으면 새로 나온 채 다 쳐봐야 알수 있습니다.옷을 살때 옷을 입어보고 사야 하는 것 처럼 드라이버도 직접 필드에서 쳐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드라이버는 2장에서 알아본 것과 같이 올려 쳐야 합니다. 인투아웃으로 볼에 스핀이 먹지않도록 채를 던지면서 올려 쳐줍니다. 백스윙에서 볼에 접근하는 법은 인투인올려치기, 아웃투인올려치기, 인투아웃 올려치기, 그볼이 12시 이전위치, 12시이후위치, 12시에위치, 이점을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최대의 스피드로 골프티를 칼로 자르는것처럼 올려 칩니다.
세계 치려다가 훅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세계 치려다 팔이 앞서 페이스가 닫혀서 그렇습니다. 백스윙에서 팔이 먼저 내려오면 팔이 배 앞에 미리와서 몸이 함께 회전되면서 페이스는 닫히게 됩니다. 허리가 먼저 돌아가게 되면 배와 골프채의 간격이 벌어져 페이스가 열려 이동되어 스퀘어 되면서 정방향으로 날라 갑니다.
골프에서 템포와 리듬이 필요한 이유가 이런 이유입니다.
비기너의 경우 슬라이스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어깨의 충분한 턴이 이루어지지 않고 허리의 꼬임도 없어서입니다.
골프는 축구 배구와는 다르게 옆으로 치는 운동입니다. 옆으로 치기위한 원동력이 인체의 꼬임과 회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에서 피니시 까지의 동작이 이루어지면서 왼 발바닥은 지면에 붙어있어야 합니다. 발이 지면에서 떨어지면 볼의 방향이 불안정합니다. 피니시가 끝난 뒤에도 왼발바닥은 지면에 붙어 있습니다.
백스윙과 임팩트시 채의 모든 위치의 이동은 부채꼴처럼 전체적으로 연속되어 이동됩니다. 백스윙시 90도 정도 진행된 중간 지점은 드라이버와 목표가 평행되는 점이 있습니다. 이곳까지 정확하게 채를 이동시키며 백스윙하고 백스윙 탑에서도 헤드 페이스 방향을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플렛한 스윙은 페이스가 하늘을 보고 업라이트한 스윙은 정면 우측을 보게 됩니다.
드라이버 샤프트의 강도는 자신이 수용할 수 있는 단계에서 한 단계 낮은 플렉스를 고르는 것이 전체적인 게임 운영과 자신의 기량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너무 강한 것을 세게 치는 것보다는 한 단계낮은 플렉스로 볼을 달래서 볼을 다루는 것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Ⅰ. 드라이버 ★★★★★

골프채 중 가장중요한 클럽입니다. OB가 되면 마이너스 2, 해저드에 빠지면 마이너스 1을 선물합니다. 처음에 치는 클럽으로 가장 중요한 페어웨이를 지켜야 아이언과 퍼터로 이어져 좋은 스코어를 내게됩니다. 볼 한 개로 끝까지 치겠다는 마음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특히 벙커를 피해야 합니다. 깊은 벙커도 실책으로 연결되고 아이언 혹은 우드로 그린 공략을 할 수없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OB 나면 비기너는 게임을 이끌어 가기가 힘들어집니다. 연습을 많이 해서 무조건 페어웨이를 지깁니다.
러프와 굴곡이 심한 곳도 피합니다. 러프에 빠지면 볼을 컨트롤하기 어려워져 타수가 늘어납니다. 굴곡이 심한 곳도 뒤땅이나 훅, 슬라이스를 유발하므로 피해 갑니다.
원하는 평평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실력입니다.
거리만 고집하면 타수는 늘어납니다.
드라이버는 14개의 채중에서 가장 까다롭고 각 메이커마다 특성도 다양합니다.
골퍼가 가장많이 바꿔보는 채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중요하고 자신에 맞는 채를 선택해야 합니다. 드라이버의 헤드는 반발계수가 0.83~0.86으로 규정돼 티탄이나 금속합금으로 대부분 메이커가 요사이는 최대 반발치를 보여줍니다. 다만 회사에 따라 헤드 페이스를 초박형으로 만들고 탄소 복합소재로 만들어져 점점 가볍게 만듭니다.
골퍼에 따라 헤드 무게가 너무 가벼워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므로 본인에게 맞는 채를 찾아봅니다.
드라이버는 헤드도 중요하지만 샤프트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샤프트의 길이는 45인치에서 46.5인치로 보통 구성되며 자신의 키에 맞는 길이를 선택합니다.
자신의 근력에 맞는 강도의 샤프트를 써야 되는 것은 물론 반발 강도가 좋아야 되고 일정한 힘을 가할 때 같은 거리가 나와져야 좋은 샤프트입니다. 신지애 선수의 경우 아이언 샤프트를 그라파이트를 고집하는데 그 점에선 저도 동감입니다. 스틸 샤프트가 좋다면 드라이버도 전부 스틸로 바꿔야 된다 생각합니다.
그라파이트가 약하다고 생각되시겠지만 종이처럼 얇은 탄소소재를 여러 장 감아서쓰고 강도와 탄성이높는 플라스틱, 유리섬유도 개발해 혼합 사용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그라파이트가 훨씬 진화된 샤프트라 생각하고 강도,일정한 탄성 모두를 만족한다 생각합니다.
샤프트는 자신에 맞는 플렉스를 찾아 써야 합니다. 보통 샤프트 강도를 CPM으로 표시하는데 이는 측정기에 샤프트를 고정하고 샤프트를 튕겨 줬을 때 진동수로 샤프트의 강도를 표기한 것으로 강도가 약하고 부드러운 것일수록 진동수가 낮아진다는것을 아실 겁니다.

♢ 샤프트의 강도와 진동수 드라이버거리 ♢



샤프트는 자신의 최대 강도보다 낮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페어웨이 우드의 경우 드라이버보다 한 단계 낮은 것으로 구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페어웨이에서 우드 사용은 가장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까다로운 라이에서 플렛한 스윙보다는 업라이트한 스윙으로 정확하게 히트되면 재거리를 충분히 내게됩니다. 여기서도 OB를 경계해야 합니다.
요사이는 유틸리티 채가 나와 우드 대용으로 편하게 칠 수 있으나 우드보다는 비거리가 감소되어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우드 연습은 필수입니다.
샤프트는 이름있는 회사의 제품으로 피팅 하면 거리와 방향성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샤프트가 구비되면 최종적으로 채의 스윙웨이트를 맞추게 됩니다.
스윙웨이트는 스윙시 헤드의 무게감을 무겁게 혹은 가볍게 느낄 수 있도록 무게중심을 배분하는 것입니다.
기준점을 D0로 놓고 헤드에 무게를 2g씩 증가되면 D1, D2 ... 이렇게 1포인트 씩 변화됩니다.
반대로 그립에는 4g씩 증가시키면 기준점에서 1포인트 씩 변화됩니다.

♢ 스윙웨이트 ♢



남성의 경우 보통 D1, D2로 각 메이커에서 보통으로 제조하며, 여성의 경우C0.. ..C7까지 보통 맞춰져 있습니다.
헤드의 무게감을 더 느끼고 싶은 분들은 D3, D4, D5 이렇게 무게를 주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윙웨이트도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스윙웨이트는 스윙시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균형 잡힌 스윙은 실력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빠른 스피드로 움직이는 드라이버가 균형이 깨져있으면 헤드중심에 정확히 가격 할수 없을 것입니다. 모든 골퍼는 자신이 느끼는 스윙 밸런스가 있습니다. 드라이버에서 자신이 스윙밸런스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납테이프의 용도가 그것입니다.
드라이버를 잘치기 위해서 리드하는 팔과의 관계를 명확히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왼팔과 드라이버는 일체감이 생겨야 합니다.
스피드를 내기위해서는 부드럽게 잡고 샤프트와 왼팔전체가 탄력 있게 유지합니다.
자연스럽게 팔을 펴주고 힘은 빠졌지만 탄력은 남겨 둡니다. 백스윙 하면서 관절이 쉽게 구불어지면 안됩니다. 탄력있는 팔이라면 손목관절과 팔뚝관절이 쉽게 구부러지지 않습니다.
백스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코킹이 이루어지는데 의식적으로 코킹을 해서는 안됩니다. 왼팔과 샤프트가 일체로 연결되어 탄력 있다고 생각 하면서 백스윙이 되어 왼손과 샤프트가 부드럽고 힘이빼져 있고 코킹을 억제 하면서 탄력을 축척합니다.
비기너의 경우 의식적으로 왼팔을 굽혔다 폈다 하면서 탄력 축척이 안되는데 왼팔과 샤프트의 느낌은 하나의 유기체라 이미지화 하고 전체가 탄력있다 생각 합니다.
즉 팔의 전완부,상완부 근육이 탄력있게 드라이버와 연결됩니다.
셋업에서는 볼을 어디로 칠것인가를 궤도는 어디로 향할 것인지 이미지화 합니다.
드라이버의 궤도는 최하점을 지나 상향가격을 한다고 2장에서 배웠습니다.
상향가격에 인투인인지, 인투아웃인지, 아웃투인인지 정합니다.
드라이버의 경우 인투아웃으로 던지는 느낌으로 쳐봅니다.
페이스 각을 처음 셋업에서 볼과 평행하게 놓을지 아니면 열리게 놓을지 닫히게 놓을지가 중요관건입니다.
백스윙에서 부채꼴 페이스를 2장에서 배웠습니다.
토우는 토우를 따라 힐은 힐을따라 부채꼴로 백스윙 됩니다. 이사실은 임팩트시에도 열려서 페이스가 들어와서 임팩트시 닫힘을 알려줍니다.
이런 페이스의 자연스러운 이동이 익혀지면 페이스를 열고 유지 시키며 임팩트 시키는 법, 닫고 유지 시키며 임팩트시키는법을 연습합니다, 이것이 슬라이스와 훅의 연습입니다.
부채꼴이 의미하는 것은 차례를 의미합니다.
각도가 단계적으로 커집니다. 토우와 힐이 앞서지 않고 균형 잡혀 이동합니다.
또한 연속적으로 연결되어 이동합니다.
지면과 평행되는 90도 백스윙에서 토우는 하늘을 향해 움직이고 점차 목표를 향해 백스윙 됩니다.
채의 이동시 각 중간 단계마다 거처야 할 단계가 있습니다. 그 단계를 정확하게 거치면서 백스윙되고임팩트 되어야 합니다.




♢ 어 드 레 스 ♢

볼은 왼발 뒤꿈치 선상에 둡니다. 다리는 어깨넓이로 유지하고 자세는 기마자세로 허리는 펴고 약간 일어선듯한 자세로 앞쪽으로 약간 숙여줍니다.
왼쪽 어깨보다 오른쪽 어깨를 많이 떨러뜨려 임팩트시 올려치는 자세로 셋업 합니다.
드라이버의 경우 왼팔이 주축으로 채와 자연스럽게 일직선으로 셋업 합니다. 이때 왼 팔꿈치는 굽은것보다는 자연스레 펴져있어야 합니다. 임팩트시 팔꿈치는 펴져 강력하게 히트합니다. 왼팔은 드라이버의 무게를 감지하며 드라이버의 중심을 잡아 어느쪽으로든 자연스레 움직일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탄력 있는 팔근육이 드라이버를 이끈다고 이미지화 합니다.
셋업 시 공과 페이스각은 직각으로 올려치면서 임팩트 된다는 이미지를 갖고 인투인 궤도와 반대쪽으로 백스윙 길을 이미지화합니다.
훅이 많이 나는 골퍼는 셋업 시 헤드 페이스를 열어둡니다.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비기너는 페이스도 닫아 어드레스 해보지만 원천적으로 몸을 많이 회전시켜 백스윙을 완성하는데 중점을 둬야 합니다.


♢ 백 스 윙 ♢

백스윙의 길을 따라 헤드가 이동합니다. 토우에 동전이 있다고 이미지화하고 아주 천전히 부드럽게 동전을 떨러 트리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이동합니다. 토우는 토우의 길을따라 힐은 힐의 길을따라 샤프트는 샤프트의 길을 따라 헤드 페이스는 헤드 페이스의 길을 따라 공간에 새겨진 수많은 이미지를 지나며백스윙됩니다. 페이스 각이 부채꼴처럼 균형 잡히게 백스윙되어 목표와 반대 방향으로 드라이버가 이동합니다. 체중은 오른쪽 발로 이동합니다.



♢ 백 스 윙 90도 ♢

이지점이 중요한 이유는 채가 바른길로 이동하고 있는지 채가 바른 위치를 잡는지를 알아보기 위함입니다. 이지점에서 몸이 돌아가지 않고 90도까지 갔다면 정확히 목표 반대 방향을 가리키겠지만 몸도 회전되기 때문에 약간 후방으로 치우칠수 있습니다. 또한 업라이트한 스윙으로 가져 갈것인지 플렛하게 가져갈 것인지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자신의 체격에 맞는 위치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볼이 좌우 편차가 심한 분은 업라이트 하게 가져가 봅니다.
이곳에서 토우는 하늘을 향하게 됩니다 . 팔이 회전되어 손등이 정면을 향합니다. 이곳에서 팔뚝과 드라이버는 L자형이 만들어집니다. 왼팔과 채가 자연스레 펴져있기 때문에 아이언보다는 엘자의 각이 많이 크고 아이언은 L자 각이 드라이버보다는 작아집니다. 손과채의 각도도 코킹으로 작아지기 시작합니다.
이지점에 체중은 오른발 발 안쪽에 있고 목표 반대 방향과 줄다리기하는 것처럼 무게중심은 나의 두다리 안쪽에 위치합니다.



♢ 백 스 윙 탑 ♢

백스윙의 탑은 앞서 기술한 것처럼 허공에 헤드 집이 있다고 이미지화 합니다.
그곳에 헤드를 넣었습니다. 팔은 10시에서 10시30분을 가리킵니다.
이곳에서 균형은 중요합니다. 몸체는 꼬이고 왼 어깨는 돌아 턱밑에 위치합니다. 자세는 완벽하게 균형 잡혀야 합니다. 골프를 잘하는 사람일수록 이곳에서의 자세가 안정화되어 균형 잡혀 있습니다. 오른발 안쪽에 체중이 80% 실려져 있습니다.
헤드는 백스윙 탑에서 멈추면서 힘의 방향이 바뀌기 때문에 반동이 생기며 샤프트가 휘어집니다. 샤프트의 반동을 느끼며 리듬과 템포를 살려 임팩트를 위해 가속합니다.



♢다 운 스 윙 ♢

다운스윙은 왼발로 체중이 이동되며 헤드 집에서의 반동과 감겨졌던 몸통이 풀어지면서 허리가 돌아가고 팔이 그립을 당기면서 샤프트와 힐 토우를 차례로 끌어내려 헤드 집에서 헤드를 빼냅니다. 전광석화 같은 스피드가 관건입니다. 비기너는 이 과정에서 팔뚝을 너무 굽히거나 손의 코킹을 너무해서는 안됩니다. 잘못 밸런스가 깨지면 드라이버가 볼을 칠때 힘이 분산되어 나무토막으로 볼을 치는 느낌이 생깁니다. 손과 아래 팔뚝 위 팔뚝 모두가 탄탄한 근육으로 채와 연결되어 있다고 이미지화하면서 백스윙하면서 축척된 탄탄한 근육의 힘을 임팩트를 향해 쏟아부어야 합니다. 90도를 지날 때 백스윙과는 다르게 손과 드라이버 모두가 몸통으로 근접하면서 바닥을 향해 샤프트를 내리꽂는 것입니다. 4차원 골프가 빛나는 순간입니다. 귀에는 바람을 가르는 소리 나의 팔은 볼을 향해 속도를 가하고 나의 몸은 밸런스를 맞추어 공간을 이동 합니다. 뒤따라오는 나의 옷깃은 시간을 가르는 나의 스윙에 펄럭입니다.



♢ 임 팩 트 ♢

드라이버는 임팩트를 올려치며 맞게 됩니다. 헤드는 페이스 각을 유지하며 들어옵니다.
임팩트시에 볼의 구질이 결정됩니다. 앞서 배웠던 것처럼 클럽 헤드를 어떻게 진행 시키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볼의 구질은 전체적인 스윙의 균형에서 보았을 때 백스윙 때 이미 나타납니다. 골퍼의 키만큼 일어선 스윙궤도가 스트레이트의 경우 인투인이기 때문에 회전궤도는 목표 방향과 일치됩니다. 이사실은 골퍼가 목표를 향해 정확히 셋업 한 것입니다.
아웃투인 스윙궤도는 목표 왼쪽을 보게 되는데 이는 백스윙에서 이미 아웃투인 궤도로 백스윙 됐고 아웃투인으로 임팩 되며 정중앙 왼쪽으로 볼이 갑니다.
백스윙 톱에서도 샤프트는 목표 왼쪽을 봅니다. 이것은 앞서 본 바와 마찬가지로 골퍼가 왼쪽으로 셋업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투아웃인 경우 백스윙도 인투아웃으로 되고 백스윙톱에서 샤프트는 목표 오른쪽을 향합니다. 골퍼가 목표 오른쪽으로 향했습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스윙입니다. 그러나 짐퓨릭 같은 선수는 확연히 다른 독특한 백스윙과 임팩트를 갖는 팔자 스윙으로 정확히 임팩트 시킵니다. 백스윙톱에서 헤드가 회전하면서 가속을 끌어내 스윙합니다. 이는 사람마다 스윙이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스윙은 변화되고 발전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짐퓨릭 선수도 자신의 독특한 궤적을 이용해 볼을 임팩트 시키는 것입니다.
헤드의 임팩트 구간이 중요한 점입니다.
임팩트시 볼을 양족으로 2~3cm 늘여 이곳을 임팩트 구간이라 이미지화 합니다. 이것을 헤드가 가격하여 박아 버립니다.
이곳에서 헤드 페이스각에 따라 헤드 이동경로에 따라 사람마다 다양한 구질이 나타납니다.
유일하게 볼은 티 위에 놓입니다.
임팩트 될때 드라이버 헤드가 사방에서 들어올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정면으로 본 드라이버의 임팩트점 ♢




드라이버의 구질이 다양한 이유입니다.
드라이버는 올려쳐야 되니 중심 아래쪽에서 타격되어야 하겠습니다.
임팩트에서 헤드스피드가 중요하고 헤드의 이동경로와 헤드의 페이스각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여러 가지 변화를 주며 자신의 임팩트를 완성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드라이버의 스트레이트가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임팩트 됩니다. 이는 골퍼마다 다른 신체적 특징과 기술적 측면이 작용한 결과의 산물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며 자신의 스윙을 가다듬고 발전시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임팩트 중에도 양발은 바닥을 굳건히 지켜야 합니다. 힘의 강력한 전달과 볼의 방향을 정확하게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이때 팔의 가속과 함께 발과 다리 허리의 강력한 지렛대 원리를 적용하여 볼을 임팩트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 팔로우 스루 ♢

이제 헤드가 볼과 함께 목표 방향을 향해 날아갑니다. 헤드를 과감하게 던져야 합니다. 어느 방향으로 던져야 할지는 인투인, 아웃투인, 인투아웃입니다. 이때 토우는 하늘을 향하여 올라갑니다. 골퍼의 머리는 뒤쪽에 남아있고 양발은 여전히 바닥에 붙어 있습니다.



♢ 피니쉬 ♢

이때 허리 버클은 폭표를 바라봅니다. 발의 체중은 왼발 바깥쪽에 90% 이상 있고 여전히 바닥을 지켜야 볼의 방향이 원하는 쪽으로 갑니다. 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갔는지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Ⅱ. 페어웨이 우드 ★★★★

좋은 페어웨이 위치한 볼을 우드로 공략하여 투온 한다면 스코어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합니다. 42인치~43인치의 페어웨이 우드는 드라이버보다 헤드 크기가 작고 지면에 위치한 볼을 쳐야 하기 때문에 일반 골퍼는 부담되는 샷 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라이가 좋지않고 러프나 트러블샷에 당면한다면 우드는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OB란 적이 앞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린이 사정권 내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우드는 사용하지 않고 아이언이나 유틸리티채를 사용합니다.
우드는 2장에서 알아본 것과 같이 수평 스윙을 합니다. 잔디 결을 쓸어치면서 볼도 함께 쳐내는 것입니다. 우드의 비거리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정확한 비거리를 알고 사용할 것인지 결정합니다. 자신의 우드 거리보다 그린이 먼 곳에 있을 때는 아이언으로 과감히 끊어 갑니다. 두 번째샷이 자신이 좋아하는 거리를 남겨두게 치는 것이 현명합니다.
백스윙과 임팩트 모두는 드라이버의 스윙과 일치합니다. 다만 마지막 임팩트에서 볼과 수평 스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드는 꾸준하게 연습을 해야 합니다. 또한 지면에서 쓸어 치기 때문에 부담되고 어려운 샷으로 부드럽게 스윙을 합니다. 드라이버보다는 한 단계 낮은 플렉스의 샤프트로 일관된 템포와 리듬으로 부드럽게 쳐내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단지 헤드의 힘만으로 간결하고 절제된 샷으로 실수하지 않습니다.


Ⅲ. 아이언 ★★★★★

페어웨이에서 그린으로 가는 티켓을 약속하는 클럽입니다. 골프에서 연습량을 가장 많이 투자해야 할 것 같은 클럽입니다. 아이언의 가장 중요한점은 무엇일까요? 골프채의 강도, 골프채의 로프트... 가장 중요한 것은 각 골프채의 정확한 거리입니다. 각 골프채의 정확한 거리를 산출하기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점이 무엇일까요?
바로 정확한 자세입니다. 모든 운동이 그렇지만 아이언 거리 산출을 위해서는 자신만의 고유한 스윙을 갖고 정확하고 일관되고 표준화된 스윙을 가다듬고 만들어야 합니다.
자신의 최대 스윙을 100으로 했을 때 아이언은 85~95로 일관성 있는 스윙을 만들어야 합니다.아이언은 4번부터 9번까지 그리고 P, A, S 각 클럽의 거리를 정확하게 알고 자신감 있게 스윙 해야 합니다.

어떤 채는 자신감 있고 어떤 채는 자신감이 떨어진다면 자신의 정확한 거리를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한 일관된 자세를 갖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세에서 항시 체크되어야 할 점이 백스윙의 크기라 하겠습니다. 아이언의 백스윙의 크기는 자신의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는 간결한 지점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백스윙의 크기가 작다고 작은 거리를 가진 않습니다. 작은 백스윙 크기라도 스피드한 임팩트를 끌어내고 정확성을 만든다면 훨씬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언은 간결하게 스윙 하라고 배웠고 지금도 그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아이언은 팔의 방향이 10시나 10시30분에서의 지점이 톱스윙점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지점보다 약간 적게 자세를 취해봅니다.
아이언의 샤프트는 앞장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그라파이트를 선택하는 것이 아이언의 스코어와 기량 향상을 위해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이언도 드라이버처럼 스윙 밸런스 가지며 자신의 스윙 밸런스를 찾아 맞춰야 합니다.
아이언은 드라이버보단 회사의 특성을 타지 않으며 자신의 스윙에 맞는 채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모회사에서는 드라이버, 아이언 모두 구즈넥이라 하여 호젤의 중심부에서 페이스 각이 오프셋만큼 뒤로 밀린 채 가 있는데 비기너에게는 효과적이나 골프에 기량이 늘고 시간이 지날수록 꺼리게 되는데 이는 기량 향상은 하지 않고 채에 변화를 주어 골프를 쉽게 하려고 하는 현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기술발전이 무조건 좋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드라이버에서 페이스 각을 주어 슬라이스 방지하려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 하겠습니다.
둘 다 기량 있는 골퍼는 대부분 싫어합니다.
이는 총을 쏘면 오른쪽 과녁으로 몰리는 사람을 위하여 총신을 왼쪽으로 굽혀 놓은 것과 같은 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드라이버가 잘 안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장타에서 이 부분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아이언은 각 채마다의 거리를 아이언에 각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맞는 거리가 있다면 실수하지 말고 그린에 올려야 합니다. 그것이 자신의 제일 큰 장점이 되어야 하고 다른 거리는 각채의 하프 스윙 거리를 알아 공략합니다.
아이언의 풀 스윙은 왼팔뚝이 몇 시 방향입니까? 10시나 10시 반 이 적당 합니다.
그리고 9시, 8시, 7시 의 거리를 각자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이장에서의 중요한점은 백스윙과 폴로스루의 크기는 비례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아이언과 퍼터는 거리에 중점이 되기 때문에 백스윙과 폴로스루를 제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제어력을 가지고 각자의 아이언 거리를 완성해 봅니다.




♢ 아이언별 비거리 ♢




상기 데이터는 일례 일뿐입니다.
자신의 정확한 거리를 작성해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각자의 아이언 거리를 만들어 봅니다.



Ⅳ. 웨 지 ★★★★★

스코어의 관리를 위해서는 아이언 거리에 있는 볼은 무조건 그린에 올려야 합니다.
하지만 골프가 그렇게 녹록하진 않습니다. 100M 이내 볼의 담당인 웨지를 잘 익혀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이언별 하프스윙을 잘 익혀야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한 가지 각의 웨지로 감각을 살려 그린 주위에서 처리하는 방법과 기존에 표준화된 각 웨지의 하프스윙을 이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처음 골프를 배울 땐 후자를 택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100M 이내에서는 좋아하는 웨지로 스윙의 크기를 조절해 공략하는 법이 있습니다.

A(어프로치웨지)는 풀스윙 왼팔뚝 위치는 10시30분 115M입니다.


♢ A ( 어프로치)분석




한가지 클럽으로 4가지 비거리를 만들었습니다.
표에 없는 30M는 7시 20분 크기로 크기를이미지화 하면서 공략합니다.
여러 웨지를 사용할 때는 P로 7시 방향으로 치시면 됩니다.




. 퍼터 ★★★★★

 

18홀 도는 동안 가장 많이 잡는 클럽입니다.

그린에서 2타 친다고 가정하면 36타 프로 선수들은 30타 내외 정말 중요한 클럽입니다.

그린에서 공을 굴려 넣기에 골프가 한층더 흥미롭고 재미있어 집니다. 2차원에서의 방향과 거리가 기본이 되어 높낮이와 굴곡 그린의 상태 기후에 따라 민감하게 작용하고 빠르기가 달라집니다.

여기에 퍼터라는 요소와 골프볼이 영향을 줍니다. 클럽의 종류가 가장 다양한 것이 퍼터입니다. 골프볼을 살펴보면 코어를 둘러싼 층에 따라 2피스, 3피스, 4피스로 나뉘어집니다. 이장에서는 골프볼의 무게중심에 대해 말해 보겠습니다.

즉 모든볼은 무게중심이 있고 그볼의 무게 중심을 찾아 볼을 굴려야 원하는 곳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모든볼의 무게 중심을 균등하게는 하지 못하는가? 아직까지는 기술적으로 볼의 무게 중심을 균등하게 분포 시킬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각볼마다 무게중심을 찾아 볼이 굴러갈 때 무게 중심을 잡고 굴러가게 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굴러 가게 합니다. 요즘은 무게중심을 잡아 퍼팅라인을 볼에 표기하여 판매하는 회사도 있으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게중심 잡는 기계에 볼을 넣어 무게중심을 잡기도 하였고 물에 소금을 풀어 비중을 높여 골프볼을 띄워 중심을 잡아 이곳에 점을 찍어 퍼팅 라인을 그으면 무게 중심이 잡혀 반듯하게 굴러 간다는 것입니다.

무게중심이 잡혀있지 않아도 골프볼에 퍼팅 라인을 긋는 것은 퍼팅선에 정렬 하고 홀을 향하여 퍼팅을 용이하게 하여 많은 선수들이 사용합니다.

여기에 무게 중심점도 찿아 퍼팅 라인을 그어 퍼팅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 소금물에 뜬 골프볼 ◇

 



 

 

퍼팅을 할때 모든사람은 볼에 그은 퍼팅선을 따라 홀까지 이어진 가상의 이미지화된 퍼팅라인에 일치 시켜줍니다. 이때 중요한 점이 발생됩니다.

사람마다 물체에 대한 조준을 하는 눈이 다르기 때문에 그눈 주시를 찾아 조준을 해야 됩니다. 왼쪽눈이 주시인 사람은 왼손으로 볼을 잡고 왼쪽 눈으로 정렬합니다. 오른쪽 눈이 주시인 사람은 오른손으로 볼을 잡고 오른쪽 눈으로 정렬시켜야 합니다.

주시인 눈을 찾는 방법은 두손을 망원경 모양으로 연결 하여 조그만 터널을 만들어 두눈으로 구멍을 통하여 물체를 바라보다 왼쪽, 오른쪽 눈을 차례로 감아보면 물체가 계속 같은 자리에 보여야 그쪽 눈이 주시인 것 입니다.

홀의 크기는 10.8cm로 볼의 바라보는 방향이 1도만 틀려도 3m 진행되면 중심에서 5.25cm가 벗어나 홀인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 1도~2도차이로 진행된 거리별 홀중심과의 차이 ◇

 


 주시인 눈으로 볼을 잘 정렬 하시기 바랍니다.

이젠 퍼터를 살펴 보겠습니다.

퍼터는 우리가 흔히 쓰는 일자형인 블레이드형, 뒤쪽이 반달 모양 처럼된 반달 말렛형, 그리고 투볼형 말렛형, 샤프트가 센터에 박힌 센터형, 그리고 L자형퍼터로 나뉩니다.

퍼터마다 장단점이 있어 개인의 느낌에 따라 선택이 다릅니다.

다만 직진 성향의 퍼터를 찾으신다면 투볼퍼터를 권장합니다. 대충 맞아도 뒤에 붙은 무게 로 직진을 보장합니다.

퍼터의 스윙궤도는 어떨까요?

우린 2장에서 고찰한 바와 같이 퍼터의 스윙궤도는 가장 업라이트한 스윙이라 하겠습니다.

볼을 주시인 눈 바로 아래에 놓고 퍼터는 80도에 육박하는 스윙궤도로 치게됩니다.

백스윙에 퍼터는 시계추처럼 지면에서 멀어지고 임팩트되는 점에서 지면과 가까워지고 다시 폴로스루우에서 멀어집니다.

퍼터는 어떻게 치는것이 좋을까요?

볼은 순방향으로 굴러야 하고 지면과는 멀어지면서 임팩트를 맞게 됩니다. 볼은 저변부, 중간부, 상단부중 퍼터가 약간 들린 상태로 중간부를 히팅 하게 되겠습니다. 너무 저변부를 가격할 경우 백스핀이 먹어 공굴리는 퍼팅에서는 경계 해야 합니다.

 

◇ 퍼터의 임팩트와 순방향 ◇

 



 

퍼팅은 미세한 어퍼블로우로 상향되며 핸드퍼스트에 의해 실제공과 맞는 로프트는 0~-1도 로 유지 됩니다.

퍼터의 로프트가 3.5도~4도인 점을 감안 한다면 핸드퍼스트에 의해 4.5도에서 5도 상쇄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퍼팅은 순방향으로 잘굴리는 운동입니다.

2차원 면에서의 골프는 거리와 방향을 갖습니다. 거리는 어떻게 측정할까요?

우리는 주위의 모든 것을 동원하여 골프공과 홀과의 거리를 알아 내야 합니다. 자신의 보폭으로 거리를 측정합니다. 줄자로 다섯보를 걷고 거리를 측정하여 5로 나눕니다. 이 과정을 3회 반복하여 평균 보폭을 구합니다. 보폭은 평소 걷는 보폭으로 걷습니다.

 

 

◇ 자신의 보폭 구하기 예 ◇

 

 

5보의 거리    1회측정   276cm

5보의 거리    2회측정   287cm

5보의 거리    3회측정   294cm

 

3개의합은 857cm 나누기 15는   57cm

 

평균 보폭은 57cm입니다. 자신의 보폭을 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린에서 홀에서 볼까지의 거리를 보폭으로 옆에서 평행하게 걸어 측정합니다.

6보반의 거리면 57×6+28 = 3미터70센티 입니다.

이런 방법이 싫은 분은 센티미터로 환산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6보 반거리, 5보거리등 보폭으로 이미지화된 힘으로 퍼팅 합니다.

퍼팅에서의 거리감은 상당히 중요 합니다. 자신의 표준화된 거리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백스윙의 크기와 폴로스로우의 크기로 거리를 제어합니다.

백스윙과 폴로스로우의 크기는 같게 연습합니다.

 

 

◇ 삼배 스윙 예 ◇

 

스윙구분  간거리  백스윙과 폴로스로우크기

1배 스윙   4m     5cm

2배 스윙   8m     10cm

3배 스윙   12m    15cm

 

 

이곳에서 가장 중요하고 많이 연습해야 할 퍼팅은 어떤 퍼팅일까요?

1배 퍼팅인 4m 퍼팅입니다. 많은 연습량으로 언제든 볼이 홀주위에 붙거나 들어가도록 연습합니다.

1배스윙이 5m , 6m 사람마다 다르므로 각자 거리를 환산 합니다.

10m 퍼팅은 어떻게 할까요?

볼에서 홀까지 거리를 보고 중간지점을 2등분합니다. 그부분이 5m 지점입니다.

이부분이 연습을 많이한 1배 4m 보다 약간더 긴 지점입니다.

5m의 두배를 이미지화 합니다. 5m 지점을 지나며 속도는 늦춰지지 않고 굴러갑니다.

5m 지점에 커다란 유리벽을 상상하고 그곳을 통과한 볼이 다시 5m를 더간다고 상상 합니다. 이것이 거리를 이분하는 이분법으로 이미지화 하여 본것 입니다.

 

 ◇ 거리 이분법 ◇

 



퍼터의 백스윙의 크기는 2.5배인 12.5cm입니다.

결과적으로 10m 퍼팅을위해 3가지의 보험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보폭으로 거리를 측정해 10m를 알아낸 것이고요, 두 번째는 5m퍼팅을 늘여 두배로 치기 위한 유리벽을 세웠고요, 세 번째는 2.5배 백스윙의 크기 12.5cm입니다. 마지막으로 감각을 살려 부드럽게 밀어주면 되겠습니다.

골프볼의 속도도 중요한데요. 5m의 두 번째구간 중간지점인 7.5m지점에서 볼의 속도가 늦춰진다 생각하고 퍼팅 하시면 되겠습니다.

요새는 스크린 골프도 많이 하시는데 퍼팅선에서 스크린 까지의 거리를 알아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습니다. 스크린까지 거리가 3.5m 라 가정하고 퍼팅이 4.2m 남았다 가정하면 스크린보다 볼이 조금더 굴러가도록 치시면 되겠습니다. 7m거리면 스크린까지 거리 두배로 치시면 되겠습니다.

롱퍼팅의 경우 홀에 넣는다는 개념보다는 홀을 중심으로 큰원을 만들어 그 안에 넣는다는 이미지를 갖고 퍼팅에 임하는 것이 기본 자세입니다.

퍼팅에서의 거리감은 실전과 연습에 의해 향상되니 열심히 연습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방향을 볼까요?

위에 표에서 본것과같이 방향이 1도만 차이나도 결과는 17.5cm나 차이가 납니다.

방향이 중요한것은 홀까지의 기울기가 위치마다 틀려지기 때문입니다. 홀컵 주위와 홀컵까지 중간 기울기를 체크하고 오르막인가? 내리막인가를 파악 합니다.

기울기는 V자 측정을 통해 알아봅니다.

 

◇ V자 측정 기울기 ◇




 

 

 

홀과 볼을 퍼터의 샤프트로 일직선 상태에서 그립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쥐어 중력에 의해 퍼터 헤드를 떨구어 주고 샤프트에 볼이 오도록 조준 하였을때 홀이 샤프트에 왼쪽에 있으면 왼쪽으로 볼이 휘어지는 것을 의미하고 왼쪽 홀쪽이 경사가 낮음을 의미합니다.

오른쪽에 홀이 있으면 오른쪽으로 볼이 휘는것을 의미하고 오른쪽 홀쪽이 경사가 낮음을 의미 합니다. 이때 샤프트를 들어 측정할 때 주시인 눈을 사용하여 조준 하시는 것은 기본입니다.

V자 사이로 볼을 쳐야 합니다.

보통 아마추어는 기울기를 적게 본다하여 아마추어라인 이라고 합니다.

홀에 볼이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항상 라인의 각도를 충분히 주도록 합시다.

 

◇ 평행 삼각 측정 기울기 ◇

 



 

 

볼과 홀사이는 오르막으로 기울기 각도만큼 오르막 경사를 갖습니다.

삼각측정을 하기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우선 자세는 반듯이 선 상태에서 오른손과 왼손 관절을 손바닥을 편 상태로 접습니다. 왼 팔뚝과 오른손 팔뚝은 같은 각도로 접는 게 중요합니다.

두 손바닥은 눈높이에서 서로 평행하게 마주 보고 있습니다.

양쪽 엄지와 검지에 퍼터 샤프트를 걸치고 왼손과 오른손이 잘 접혀 졌는지 평행이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점검 목표물인 평행된 물건을 찾아봅니다. 저는 문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샤프트와 문의 평행된 부분을 맞춰 봅니다.

확인시 유의할점은 물체의 오른쪽 모서리와 왼쪽 모서리의 거리는 측정자 위치에서 같습니다.

 

 

◇ 샤프트 평행 연습 ◇






◇ 샤프트 평행 연습2 ◇

 


 상기와 같이 지면과 평행되도록 연습하여 그린에서 볼과 홀컵의 같은 거리의 삼각 지점에서 볼과 홀컵의 기울기를 확인합니다.

보폭으로 홀과 골프공의 거리를 알아내고, 두 번째 오른쪽 라이 인지, 왼쪽 라이 인지, V측정 기울기를 통해 알아보고, 삼각 측정 기울기를 통해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 알아냅니다.

먼저 내리막 라이에서 어떻게 칠까요?

 

 

◇ 내리막 라이 거리측정 ◇

 

먼저 샤프트의 평행으로 기울기를 측정 합니다. 이때 홀과 볼의 거리가 같은 가운데 삼각 지점에 서서 기울기를 보고 거리를 측정하여 힘의크기를 알아 봅니다.

전체 거리에서 이등분하고 이등분 된것을 반으로 나누고 반의 반으로 또 나누어 아래와 같은 표를 만들어 봅니다.

 

◇ 내리막 홀과볼 힘의크기 ◇



 

 

급한 내리막은 2/4 지점을 쳐야합니다. 더급한 내리막은 1/4지점.

약간의 내리막일땐 3/4, 더완만하면 3.5/4 이런식으로 거리를 이등분하고, 다시 이등분하여 어디를 칠지 결정합니다. 내리막은 잘못치면 홀에서 멀어 지므로 생각보단 더급한 내리막이다 라고 이미지화 합니다.

힘의크기는 백스윙크기도 같이 계산합니다. 2/4 지점이면 힘의크기 즉, 백스윙은 1/2의 크기입니다.

 

 

◇ 오르막 라이 거리측정 ◇

 

샤프트의 평행으로 기울기를 측정하고 홀까지 거리를 먼저 측정합니다.

표준화된 평지의 스윙을 생각한 후 오르막은 힘의 크기를 얼마나 더크게 칠것인가를 생각하고 홀뒤에 1/4지점, 2/4지점, 3/4지점, 4/4지점을 이미지화하고 힘의 크기를 백스윙 크기로 4/4지점은 2배로, 2/4지점은 1.5배로 힘의 크기를 더크게 하여 칩니다.

퍼팅은 아마추어가 프로를 이길수 있는 유일한 클럽이라고 합니다. 연습하여 좋은 성과를 내시길 바랍니다.

 

 

◇ 1차 휘는점의 고찰 ◇

볼이 홀에 들어가기 까지는 내리막 오르막 기울기를 통과하고 휘는 점을 맞게 됩니다. 우리는 이지점을 목표로 하여 볼을 굴려 줍니다. 이 지점에서 볼은 브레이크를 먹게 되며 중력의 영향을 받아 홀로 향합니다. 우리는 볼이 휘는 곳을 찾아 그곳에 홀컵이 있다고 상상하고 퍼팅 합니다.

아마추어는 항상 휘는 브레이크를 덜 본다고 하니 항상 후하게 휘는 점을 계산 하시기 바랍니다.


-2. 퍼터 어떻게 칠것인가?


대부분 아마추어가 그렇듯 퍼터를 치는 순간 잘쳤다 못쳤다 가늠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퍼터 헤드에 볼이 맞는 순간 대부분 결정 됩니다.

퍼터로 볼을 때리는 스윙을 하는 골퍼는 이점에서 보면 불리합니다. 히팅된 볼은 돌이킬수없이 그 방향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아차 하는 순간 돌이킬수 없습니다.

볼을 밀고 가는 골퍼는 이점에서 유리 할수 있습니다. 퍼팅은 될수 있는한 퍼터가 볼을 안고 굴려서 간다고 이미지화 합니다.

두 번째 퍼터는 볼을 직각으로 안고 함께 홀 안으로 구부러져 내려 간다고 이미지화 하여 홀쪽으로 퍼터 헤드를 끝까지 보냅니다. 즉 직각된 이미지를 끝까지 가지고 스윙하여 홀까지 보낸다고 생각 하라는 것입니다.

필자 주위에 70대 초반을 치는 골퍼가 퍼팅은 90대 치는 골퍼보다 못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퍼팅 그립을 크로스 핸드로 바꾸는 처방을 하였는데 효과 만점 이었습니다.

크로스 핸드는 왼손을 오른손보다 내려 잡는 것입니다.

필자는 이그립이 더욱더 진화된 그립이라 생각 합니다.

왼손이 아래에 위치해 팔이 펴진 상태로 퍼터와 하나가 되어 스윙축을 형성하여 볼이 히트되는 순간에도 퍼터 페이스각이 변화될 우려가 없고 볼을 계속 안고 밀면서 홀쪽으로 유도하기가 용이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하루 30분 연습이면 충분히 크로스 핸드로 퍼터를 다룰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로스 핸드와 퍼스트 핸드 ; 퍼스트 핸드는 볼보다 손이 먼저 홀 쪽으로 진행 되어 로프트 각을 낮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볼을 잘 굴리는 솜씨, 기울기를 보는 삼각 측정과 V자 측정, 거리를 분해하여 힘의 크기를 결정 하는법, 기울기에 따른 1차 휘는점의 고찰을 잘 탐구 하시어 퍼팅에 혁신을 가져 오길 바랍니다.

 

Ⅵ. 장타

 

󰁋 잃어버린 비거리 󰁋

 

드라이버의 장타는 어떻게 탄생 될까요?

장타를 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지식과 노력이 필요 합니다. 모든 것이 그렇듯 하나 하나 배워 봅시다.

 

골프볼 운동에너지 =

 

½ × M 헤드의질량 × ( V )²헤드속력의 제곱

 

 

 

이식은 불변의 진리 이미로 이렇게 표현됩니다.

볼의 운동에너지를 올리기 위해서는 드라이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헤드의 질량 또는 헤드의 속력을 높여야 골프볼이 멀리 날아 갑니다.

위 식에서 보듯이 헤드의 질량을 2~3배 높이면 골프볼 운동 에너지도 2~3배 늘어납니다.

하지만 속력을 2~3배 높이면 골프볼의 운동 에너지는 4배~9배로 상승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헤드의 질량을 높이면 골프볼이 멀리 가는데 무한정 높일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헤드가 무거워 지면 속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찾아낸 효율적인 헤드 무게가 200g 정도의 무게입니다. 헤드의 무게는 회사마다 1g 크게는 5g 까지 차이를 보입니다.

헤드의 공인 반발계수는 USGA(미국 골프협회) 0.83 이고, 헤드무게는 200g대 전후가 볼을 멀리 보내기 위한 최적의 조건임이 밝혀 졌습니다.

이 결과로 새로 나오는 드라이버 헤드는 대부분 이 규격에 맞춰 나옵니다. 그리고 기술력을 높여 비공인 초반발계수 0.925 도 생산되는데 거리가 훨씬 멀리 갑니다. 하지만 반칙입니다.

아직까지는 샤프트에 대한 규제는 없습니다. 샤프트에도 탄성이 존재 하겠죠? 요새 나오는 샤프트는 기술적으로 발전을 이루어 볼을 멀리 가는데 기여 합니다.

옛날 옛적에 천하일검이 존재하여 그 검을 얻는자가 세상을 얻는 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장비가 중요하단 얘기입니다.

똑같은 골프채가 있는데 쳤다 하면 핀에 가까이 붙는 채가 있고 그렇지 않고 사방팔방 마음대로 가는채가 있다면 어느채를 쓰시겠습니까?

골프는 자기 장비를 준비해서 사용하는 운동입니다. 안목을 키워 좋은 장비를 장만 하면 장타에 가까워 집니다. 다만 샤프트가 비싸다는게 흠입니다.

이제 헤드와 샤프트에 대해서 말씀 드렸고 그립은 너무 두껍거나 얇지 않은 그립을 사용하고 땀에 미끄러지지 않는 그립을 사용 합니다. 이것이 기본입니다.

장비 측면에서 드라이버 장타를 위해 자신에 잘맞는 채를 찾기 위해 각 메이커를 사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각사의 홈페이지나 지인의 골프채를 빌려 실외 연습장에 가서 실제 쳐보고 자신에 맞는 드라이버를 선택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자신에게 맞는 샤프트를 알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헤드 반발계수는 정해 졌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무게의 헤드와 무게감, 밸런스를 잘 찾아 봅니다.

앞장에서 충분히 말씀 드린것을 기초로 알아 봅니다.

드라이버는 앞서 말씀 드린것처럼 회사 마다 특성이 잘 나타나 반대로 말하면 까다롭습니다. 자신의 체형에 맞는 드라이버를 피팅샾에서 피팅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헤드의 체적, 로프트 각도, 페이스각 이세가지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헤드의 체적이커지면 스피드는 감소합니다. 결과적으로 460cc 보다는 430cc, 415cc가 볼이 멀리 갑니다. 헤드가 작아져 헤드 중앙에 맞추기가 힘드나 어느 정도 구력이 있는 분들은 적극 권장합니다. 로프트 각도는 보통 기준이 되는 10도나 10.5도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요새는 렌치에 의해 로프트 각도도 변경할수 있는 채도 많이 있습니다.

페이스 각은 0도로 샤프트와 채의 각도가 0도인 것을 찾아 봅니다. 요새 메이커에서 대부분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채들 대부분 훅 페이스로 만들어 헤드를 정렬해 보면 대부분 목표 왼쪽을 바라 봅니다. 구력이 어느정도 있는 분들은 이것이 치명적 일수 있습니다. 물론 명필은붓을 가리지 않는다고 헤드 페이스를 열고 치면 될수는 있으나 궂이 드라이버가 정렬이 제대로 안된채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회사마다 페이스각 0도인 드라이버는 프로장비로 헤드 용량을 작게하고 페이스각 0도로 하여 일반적인 드라이버와 이름을 다르게 동시 출시 합니다.

그리고 헤드만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헤드 명품 회사들이 있습니다. 이회사의 대부분 헤드는

페이스각 0도로 출시 합니다. 그만큼 강력한 힘을 가하면서 장타를 치기위해서는 페이스각 0도가 중요한점 임을 알 수 있습니다.

대중에 인기있는 일반적인 채와는 스펙이 다르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프로 샤프트는 점점 강해 집니다. 그 샤프트의 강도를 이기면서 치면 멀리 갈수 있습니다.

우린 보통의 힘과 스피드 또는 프로 보다는 약한 힘과 스피드로 멀리 쳐야 하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강도를 찾아야 합니다. 힘과 스피드가 약한 사람이 프로의 채로 볼을 치면 볼이 어떻게 될까요?

볼은 날라 가다 힘없이 뚝 떨어집니다.

보통채의 반밖에 가지 않습니다.

4장 드라이버편 에서 샤프트의 강도를 숙지하시고 자신에 맞는 샤프트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요새는 강도와 샤프트 만드는 기술이 발전하고 세분화 되어 자신에 맞는 샤프트가 있습니다.

이젠 안목을 높여 드라이버는 제대로 된걸 입양 하셨습니다.

좋은 장비를 장만 하시어 비거리 20m 얻으셨습니다. 이젠 드라이버가 사랑스러워 집니다. 나에게 더없이 소중한 친구 동반자인 셈입니다.

210m 비거리 230m 되셨습니다.

이젠 연습 하셔서 30m 늘리기로 합니다.

앞장에서 언급한 모든 것을 잘숙지 하시 었다면 이미 볼을 예전 보다 멀리 보내셨을 거라 전 확신 합니다.

 

 

 

󰁋 멀티가속 󰁋

 

어드레스와 백스윙, 그궤도와 백스윙탑, 다운스윙, 그리고 임팩트, 임팩트존과 지렛대 원리, 팔로우스루, 내몸의 위치와 방향, 그리고 발바닥과 지면의상태, 이것은 오랜 연습의 산물로

장타의 토대를 만드는 기본이 되는 셈입니다. 앞장을 5회 정독 하시고 새기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것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골프는 자신과의 싸움 입니다.

여기에 드라이버는 OB나서는 안된다 말씀 드렸습니다. 마이너스 점수를 줍니다.

아이언처럼 정확한 방향과 가상 지점을 설정합니다. 드라이버는 방향은 좌우뿐 아니라 높낮이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드라이버가 이상하게 OB나는 분들은 높낮이도 조절 되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장타를 위해 힘을 가하게 되면 모든 방향이 몸의 리드에 따라 변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순간에 모든게 결정 된다는 얘기입니다.

여기서 균형이 깨지면 볼은 엉뚱한 곳으로 갑니다.

잘치던 사람이 더세게 최고 장타를 치기 위해 힘을 주면 볼이 의도 한곳과는 멀어지는 것이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장타를 위해서 티높이는 평소보다 약간 낮추어 줍니다.

왜냐하면 최고 장타를 위해 힘을 주게 되면 볼에 접근하는 헤드 각도가 내가 원하던것 보다는 틀어지게 되어 OB가 될수있기 때문입니다.

높낮이 각도가 틀어지고 좌우 편차가 더해지면 결과는 원치 않는 일이 발생 됩니다.

강력한 스피드로 좌우 방향을 잡고 상하 편차를 없애면서 강력하게 망치로 못을 박는것 처럼 압축하여 쳐냅니다. 볼을 찌그러트리는 것을 느끼며 쳐냅니다.

볼은 토마호크 미사일처럼 땅에 붙어서 계속 날라갑니다.

드라이버는 어쩌면 모든 운동의 정수 일거라 생각 합니다.

강력한 파괴력을 자랑하는 힘의 집약 수없이 많은 기와를 격파하고 힘을 한곳에 모아 45.93g 하얀볼을 멀리 보내는...,

우리나라에는 태권도가 있고 중국에는 영춘권이 있습니다. 둘다 힘을 집약 시키는것이 관건입니다.

영춘권은 곽원갑 스승이 이소룡에게 전수하여 절권도라는 새로운 무술을 만들어 냈습니다.

절권도의 핵심 역시 힘을 집약하여 가까운 근접에서 근육에 스피드를 가하여 파괴력을 가하도록 한 힘의 원리 입니다.

골프에서의 예를 들면 백스윙의 크기를 크게 하지 않고 얼마든지 멀리 보낼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놀드 파머에 의해 증명 되었습니다.

 

 

“백스윙을 짧게 하라”

- 아놀드 파머 -

 

 

 

이것은 백스윙이 짧아도 스피드를 가하여 임팩트를 만들어 얼마든지 힘을 낼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것은 한가지 힘을 얼마나 집약 할수 있는가가 관건 입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나보다 어리고 힘이 약해도 힘을 연습에 의해 얼마나 효과적으로 집약하느냐 그것이 관건이란 얘기입니다.

나보다 힘이 약한 사람이 힘을 더 모으는 기술이 있다면 나보다 훨씬더 볼을 멀리 보낼것 입니다.

난 푸른 잔디를 봅니다. 귓가에는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란 노래가 들려 옵니다.

반짝이는 불빛처럼 난 나의 한계에 지쳐 어려울때 불빛을 봅니다.

고뇌하던 모든 것들을 털어 내려듯 드라이버를 뽑아 임팩트를 가합니다.

나의 옷깃은 바람을 가르고 5차원의 정수를 느끼며 하얀볼이 포물선을 그리며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처럼 떨어질듯 떨어질듯 날라 갑니다.

드라이버 치는데 걸리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임팩트까지 1초를 지나지 않습니다. 모든 운동이 그렇듯 리듬과 템포가 관건입니다.

의식적으로 힘을 가할순 있어도 임팩트를 만들기에는 너무도 짧은 순간입니다.

모든 선각자, 고수들이 그랫듯 이 짧은 순간이 나의 결과물을 내어 줍니다.

우리는 보통 이 1초 동안 아니 0.8초 동안 하나둘 하며 임팩트를 가합니다.

하나에 백스윙 되는 과정과 백스윙 탑까지 가고 둘 하면서 임팩트를 가합니다.

하나란 백스윙에 걸리는 시간은 0.8초의 반이상 0.45초 소모하게 됩니다.

그리고 둘 하면서 임팩트시키며 나머지 시간 0.35초를 보냅니다.

중요한 순간이 언제 일까요?

바로 둘 하면서 임팩트 시키는 0.35초 다운스윙입니다.

둘하면서 다운스윙 시키는 곳에 더욱더 가속시켜 임팩트를 최고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 리듬과 템포를 재정렬 합니다.

0.45초 동안 백스윙 하고 0.35초 동안 둘, 셋, 하며 임팩트 합니다.

둘에 임팩트 하던것을 둘, 셋, 으로 나누어 임팩트합니다.

둘하면서 임팩트, 셋하면서 임팩트, 0.35초 다운스윙 구간에서 가속이 두 번 일어 납니다.

짧은 시간 이지만 둘,셋 으로나누어 가속 시킵니다.

이곳에서 가장 스피드가 빠른 구간은 셋입니다.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리듬과 템포를 살려 균형감 있게 가속 임팩트 시키시길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헤드의 스피드입니다. 스피드를 끌어 올립니다. 백스윙 0.45초동안 힘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중요한 것은 다운스윙 0.35초입니다 백스윙 탑에서 둘셋 하면서 있는 힘것 헤드에 힘을 주어 가속 시킵니다. 타~닥 하면서 가속 하는데 닥에서 최고 스피드를 내게 연습에 연습 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이단계 멀티가속입니다. 필자가 생각하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다운스윙에서 타~닥 하고 가속 합니다. 이것이 힘을 집약하는 비결입니다.

다운스윙에서 타~ 할 때 샤프트와 헤드는 볼을 향해 다가섭니다.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점은 무엇일까요?

여기까지는 채의 전체가 이동 했지만 여기부터는 헤드가 튕겨 나가야 합니다.

닥~에서는 헤드가 가속됩니다.

반대로 그립는 멈춰지는 듯 하면서 회전 되어집니다.

그래야만이 헤드가 스피드를 얻을수 있습니다.

이제 초절정 고수로 가볼까요?

다운 스윙에서 삼단계 힘의 집약은 무얼까요? 네 맞습니다.

하나~ 타다닥, 타에 가속, 다에 가속, 닥에 가속, 물론 계속 가속되니 마지막 닥이 최고가속이 되겠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계속 힘을 집약하시기 바랍니다. 사단계 힘의집약, 오단계 힘의집약은 여러분의 땀의 결실이 되겠습니다.

 

 

 

 

“드라이버 비거리는 0.35초에 만들어 집니다"

- kYs -

 

 

 

 

이제 장타를 치실수 있게 됩습니다.

보통의 비기너 골프분들 보다 멀리 치실수 있게 됬습니다.

근데 어쩔까요?

골프는 멀리치는 것보다 정확성이 생명입니다.

훅이 많이 나시는 분은 그립을 점검해 봅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몸이 편하게 채를 잡으려 하다가 오른손이 너무 열려 드라이버 잡은손이 타겟 오른쪽을 보는 경우입니다. 오른손바닥은 타겟을 봅니다.

또한 다운스윙에서 몸에 힘이 과하게 들어가면서 목표를 향해 상체가 먼저 과하게 이동되는 경우입니다.

다운스윙은 하체가 리드 합니다.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 중반까지 어깨는 이동하지 않고 다리와 허리가 리드 하면서 헤드가 닥~하면서 중반 이후 튕겨 나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헤드 토우에 납 테이프를 붙여서 헤드 밸런스를 맞춰 훅을 방지하는 법도 있습니다.

슬라이스나는 분은 힐쪽에 붙여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운동은 몸의 밸런스에 있습니다. 각위치에서의 몸의 자세는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항상 마음의 눈을 열어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난 어디를 걷고 있나

뒤돌아 온길을 바라 봅니다

아련하고 생생 했던 일

내 머릿속을 맴도는 기억들...,

난 환하게 웃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힘이 되어 주기 위해...,

나를 아끼는 사람의 든든한 기둥이 되기 위해...,

난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냅니다

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나도 모르는 사이 잠에 빠지는 그런 날이

되기 위해,,,.

 

 

이젠 약속드린 장비에서 20m, 임팩트시 멀티가속으로 잃어버린 30m, 정확하게 치는법, 이 모두를 찾아 드렸습니다.

 

“승리에는 우연이란 없다 천번의 연습을 단” 이라 하고 만번의 연습을 련” 이라 한다”

- 최 영 의 -

 

 

daum 에 “5차원골프”당신을 기다립니다

 

 

 

 

 

 

5장.

 

󰁋 인체의 균형 󰁋

 

인간은 만물의 영장으로 존엄한 존재입니다.

자연과 신은 나를 이곳으로 인도하여 세상을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나는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반백년 동안 살아도 알수 없는 숙제 입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사는 동안 근심 걱정 없이 나쁜맘 먹지 않고 건강하게 좋은 사람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 모든 사람의 바램 이라 생각 합니다.

이 장에서 말하려 하는 것은 건강 입니다.

건강한 삶이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행복과 직결 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선각자들도 이 건강과 행복을 얻기 위해 고뇌하고 깨달음을 얻었을 거라 생각 합니다.

골프를 하다보면 무리 하여 옆구리 손상이나 심하게는 갈비뼈 손상이 생기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됩니다.

이는 모든게 욕심에서 근원 한다고 생각 합니다. 골프도 인간이 만든 놀이입니다.

즐기기 위해 만든 것인데 이것 때문에 안달하고 심지어 일에 연관되어 스트레스 받는 분들도 보게 됩니다.

모든 것이 그렇듯 즐기는 마음으로 골프를 한다면 무리 없이 즐겁게 임할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연습장에서의 연습은 무리하여 드라이버만 계속 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처음에 몸을풀고 웻지로 시작하여 아이언, 우드, 드라이버, 퍼터, 골고루 연습하여 줍니다. 모든 채가 휘두르면 1타 입니다.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 남도다 뛰어난 기량을 발휘 하려면 앞에 열거한 것 모두를 남보다 잘쳐야 합니다.

만일 골프에서 누군가 이기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보다 웻지, 아이언, 우드, 드라이버, 퍼터, 모두를 잘쳐야 합니다. 그러면 안쳐봐도 백전백승.

그러니 골고루 비중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앞서 볼을 다루기 위해 갖추어야할 스킬은 모두 언급 하였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익히면 자신도 모르게 실력이 향상 될것을 약속 합니다.

필자도 건강이라면 자신 있었는데 세월에는 장사 없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작년 초에 어깨쪽에 오십견 처럼 와서 4개월 정도를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운동도 한참 안하던 차에 왔습니다.

처음에 너무 아프고 잠도 못잤습니다. 통증과 손가락 끝도 마비증상에 밤에 잠을 자려 누으면 계속 어깨 쪽이 눌려 자면서 꿈속에서도 아플 정도로 괴롭 혔습니다.

동네외과 일주일, 한방병원 십일, 나중에 한방병원에서 안되겠다고 큰병원 가라고 하여, 전문병원에서 치료 받다 수술까지 가야된다는 말을 듣고 안되겠다 싶어 여기 저기 알아보니 어깨와 목이 굳어지는 석회 현상이고 운동만이 해결 할수 있는 것을 알게 되어 그날 바로 자기전 어깨 목운동을 자기전 삼천개, 일어나서 삼천개, 이틀하니 효과가 있어 일주일 하니 신기 하게도 완쾌 되었습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이 목과 어깨 팔 때문에 고생 하시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이는 운동 부족에서 생기는 석회화, 근육의건조 및 손상으로 맨손 체조가 탁월한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어깨넓이 만큼 다리를 벌리고 두팔을 자연스레 내렸다가 두손을 겨드랑이쪽으로 끌어 올리며 어깨 팔 근육 운동을 하며 두 어깨로 으쓱 으쓱 하며 목근육도 자극 주며 머리를 하늘을 향하여 두 어깨로 강하게 올려 줍니다.

가볍게 운동해도 상관없으며 이렇게 수백개 이상씩은 계속 해야 됩니다. 많이 할수록 치료기간은 짧아지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뒤로 평소에 근육운동 맨손체조를 자주 합니다.

균형된 운동만이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 줍니다.

인간의 신체는 70%가 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물의 중요성이 커집니다.

요새는 정수기도 많이 보급 되었지만 자연 스스로가 정수한 석수를 권합니다.

우리가 먹는 수돗물은 자연에 존재한 모든 것에 노출된 것입니다.

이제까지 가장 안전한 물은 지하에서 끌어올린 물이 가장 좋은 물임을 누구도 부인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물도 다시 가장 비싸고 좋은 기계로 살균 합니다.

제철에 나온 과일은 우리 몸의 활력의 원천입니다. 신이 인간을 창조 하셨다면 인간 에너지원인 과일, 야채, 고기류 그 모든 살아 있는 음식도 신이 창조 하셨습니다.

태양과 자연의 에너지를 받아 만들어진 음식은 인간의 병을 치유 하고 건강하게 해줍니다.

패스트푸드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 아이들 알수 없는 음식으로 발암물질에 노출 되어 집니다.

전자렌지에 통째로 가열하고 어디서 유해 물질이 섭취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 모두는 현 시대를 사는 우리의 숙제이고 해결 되어져야 할 문제입니다.

건강하게 살아야할 우리는 건강한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 습관 균형 잡힌 운동 건강한 마음 이것이 이시대를 사는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필자의 친구 중에 어려서부터 담배 피우며 담배는 백수를 누리는 원천 이라던 친구가 하루 아침에 담배를 끊고 내가 언제 담배 피웠나 라며 오리발 내미는 친구가 있습니다.

아마 자신 스스로가 담배가 백해 무익 하다는걸 알았기 때문 이겠습니다.

자신의 모든 인체와 혈관들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모세혈관에 담배의 발암 물질을 채워 놓고 발암을 기다리고 있는 그런 우매한 사람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어쩌다가 한번 있는 일이 아닌 매일 몇 번씩 폐를 통해 발암 물질을 피를 통해 몸에 공급 해주니 말입니다.

우리몸의 혈관은 12만km나 된다고 합니다.

지구둘레는 4만km 지구를 두 번감고도 남는 거리입니다.

나의 몸이 지만 나도 알수없는 신성 구역입니다.

건강한몸을 만들고 건강한 생각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이젠 신이 만든 내자신을 시험해볼 때입니다.

정사장 나이스~샷 야~~ OB다.

 

 

 

 

 

6장

 

󰁋 골프용어 󰁋

 

 

플루크(Fluck) : 우연히 맞은 것, 행운의샷

고블 : 그린위에서 과감히공을 홀에 강타해서 넣은 것

매시(Fluck) : 5번 아이언 클럽

매시니블릭(Mashy niblick) : 7번,8번 아이언

스페이드매시(Spade massie) : 6번 아이언

니블리크(Niblick) : 9번 아이언

오픈게임(Open game) :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하는 게임

피봇(Pivot) : 허리의 회전, 비틀림

아웃사이드 에이젼시(Outside agency) : 경기자측과 관계없 는 마커 심판원등을 말함

리콜(Recall) : 반칙에 따라 상대에게 다시 치도록 하는 것

 

리커버리샷(Recovery shot) : 실책한샷을 만회하기 위한샷

서든데스(Sudden death) : 1홀씩 스코어로 승패를 가르는 방 식

투볼포썸(Two ball four some) : 2명이 한조가되어 한볼을 번갈아치며 다른조와 매치플레이 하는 것

언더파(Under par) : 기준타수보다 적은 타수로 홀인

와인드업(Wind up) : 백스윙 하면서 신체를 함께 비트는 것

알바트로스(Albatross) : 기준타수인 파보다 3타 적은수로 홀인 하는 것

어테스트(Attest) : 경기후 상대방 스코어카드에 착오가 없는지 확인 하는 것

애버리지골퍼(Average golfer) : 핸디캡 18~15 정도 수준의

골프를 치는사람

백나인(Back nine) : 18홀에서 후반 9홀

버피(Baffy) : 4번 우드의 다른말

비기너(Beginer) : 골프를 처음 시작한 초보자

블라인드홀(Blind hole) : 티그라운드에서 그린이나 깃대가 숲에가려 보이 지 않는홀

브래시(Brassie) : 2번우드의 다른말

캐리(Carry) : 볼이 공중을 날아간거리

캐쥬얼워터(Casual water) : 코스내 비, 눈, 등으로 일시적으로 물이 고여 있는 지역

칩인(Chip in) : 칩샷으로 볼이 홀에 들어가는 것

컨트리 클럽(Country club) : 회원제로 운영되는 골프장

크로스벙커(Cross bunker) : 페어웨이를 가로 지르듯이있는 벙커

도그레그(Dog leg) : 페어웨이가 좌 또는 우로 굽어있는 홀

이글(Eagle) : 기준 타수보다 2타적게 홀아웃 하는 것

팔로우스루(Follow through) : 스윙에서 임팩트이후에서 피니쉬 전까지 단계

포어캐디(Fore caddie) : 앞쪽 플레이어들이 볼에 맞을 가능성이 있을 때 안전 을 위해 전방에 나가있는 캐디

프론트나인(Front nine) : 18홀 코스의 전반 9홀

갤러리(Gallery) : 골프시합 관전하러 온 관중

그래스벙커(Grass bunker) : 모래는 없고 잔디만 있는 벙커

핸디캡(Handicap) : 골프코스의 규정타수와 플레이어의 평균타수 차이

인도어골프(Indoor golf) : 실내골프 연습장

래터날 워터 해져드(Lateral water hazared) : 페어웨이에 평행하게 있는 물 웅덩이 계획된 장애물지역

로칼룰(Local rule) : 각코스의 특수 조건에 따라 그코스에 적용하는규칙

루즈 임페디먼트(Loose impediment) : 자연적인 장애물 (돌, 낙엽, 나뭇가지등)

로스트볼(Lost ball) : 볼을 5분내 찾지 못하면 분실구 처리

매치 플레이(Match play) : 각홀마다 2인 또는 2조로 승패를 정하는방식

플레이오프(Play off) : 재경기 또는 연장전

프로비져날볼(Provisional ball) : 잠정구

부비메이커(Booby maker) : 최하위자

코스레코드(Course record) : 각코스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최저타수

엑스트라홀(Extra hole) : 규정된 홀로 승패가 결정되지 못한 연장전 홀

컷오프(Cut off) : 4라운드 경기에서 2라운드 경기를 치루고 3,4 라운드 진출자를 선정하는 행위

룩업(Lock up) : 볼을 친순간 고개를 들어 목표방향을 보는것

 

 

 

 

 

 

 

󰁋 글을 마치며 󰁋

 

끝으로 저는 여러분께 빛나는 별이되라 말하고 싶습니다. 저하늘에 있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미 빛나는 별이되신분은 또다른 빛나는 별을 가슴속에 새기시길 바랍니다.

누구를 위해서? 저의 아버지께서는 제가 어려서부터 제복을 입으셨습니다. 단추가 쇠로된 은색이었습니다. 언제나 아버님 제복은 멀리서봐도 번쩍뻔쩍 빛이 났습니다. 어느날 쇠로된 은색 단추가 빵꾸가 났습니다. 어머니께서 매일 정성 드려 닦으셨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을 위해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빛나는 별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책발간을위해 항상 관심갖어 주시고 응원해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며 일부내용도 창작에 의한 개인의견입니다.

내용이 맞지 않는다면 과감히 다른 방법으로 개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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